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음의 소리를 보고 생각나서 한 번 해봤음.
이거, AI 키워랑 별로 다를 게 없는 듯?

====================================

AI : Запутано, не правда ли?
한글로 말해주세요.
AI : 예 알겠습니다.
흑곰과 대슬 중에 누가 잘 생겼다고 생각합니까?
AI : 너가 조지지 누가 조지냐.
뭔 소리야?
AI : 너 웃대하냐고.
안 합니다.
AI : 너 여자야?
남자입니다만.
AI : 여자 아닙니까?
남자라니까!!
AI : 난 여자라니까.
그래서 어쩌라고!
AI : ㅋㅋ 예들말로는 니 변태라매 변태야.
변태 될 용기도 없는 주제에 변태를 입에 담는게 아니다. 애송아.
AI : ㅡㅡ?
너무 어려웠나 보군.
AI : 아 그러세요?
그나저나 당신 이름이 뭡니까?
AI : 미친아 너 치안이냐?
치안(X) -> 치한(O).
AI : 너 어디사냐?
지구.
AI : 지구.
얼쓰~.
AI : 너 컴퓨터지.
난 인간일세.
AI : 나도 인간. 이거 이상한 프로그램인듯 해요.
전 바빠서 이만 가보겠습니다.
AI : 전 개인적으로 미국에 가보고 싶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프랑스에 가보고 싶습니다.
AI : 아직은 어린 나이라 어울릴 것 같지는 않은데요.
저 27세입니다.
AI : 아그래요?? 저는 82세인데 ㅋ.
연세가 많으시네요.
AI : 아념 10살이에염 ㅎㅎ.
그럼 형이라고 불러라.
AI : 꺼저 나 밥먹고온다.
저도 자러 갑니다.
AI : 머라 씨부려ㅡㅡ. 

조회 수 :
644
등록일 :
2008.09.02
21:30:23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34206

사과

2008.09.02
21:39:15
(*.139.112.3)

입이 험하군요.

장펭돌

2008.09.02
21:44:07
(*.49.200.231)

왠지 발리는 똥똥배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2   2016-02-22 2021-07-06 09:43
1689 이일빈 최진호 [3] lc 130   2004-11-25 2008-03-19 09:37
((())) ハハハハ こ こ ㅡ ㅡ 0 コ  
1688 역활극은 [5] 외계생물체 133   2004-11-25 2008-03-19 09:37
재미없다.. [펌 절대아님] 최강똘츄 시집간놈 영화똥개 유리가면 믹키마스 -끝-  
1687 길거리 시비 걸기 lc 118   2004-11-25 2008-03-19 09:37
...  
1686 온천 file lc 102   2004-11-25 2008-03-19 09:37
 
1685 나카시마 미카씨의 雪의華 체험살인현장 140   2004-11-24 2008-03-19 09:37
요즘 한국에서 이거 리메이크 한 음악을 자주 듣는데;; 어느날 그.. 음악 채널 M..어쩌고 그기서... (거기 뭐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시드 음악 등등... 거기서 라르크 엔시엔 봤음)이노래가 원곡이 나오길래 "어 이노래구나" 하길래 제가.. "나 이거 알아...나...  
1684 워터보이즈씨. file 101   2004-11-24 2008-03-19 09:37
 
1683 이번 서버정지의 원인은... [2] 혼돈 119   2004-11-24 2008-03-19 09:37
아이렌이 돈이 없어서, 서버에서 중지 시켰다네요. 그래서 돈 마련하느라 1주일 걸렸다고 합니다. 어쨌든 다행입니다. 또 서버가 맛 갔나 해서 아이렌을 불신했는데, 서버 문제가 아니고 돈 문제였으니, 안정성에는 아무 이상 없다는 것.  
1682 스트리트 파이터 랄이 158   2004-11-24 2008-03-19 09:37
STYLE>P{margin-top:2px;margin-bottom:2px;}</STYLE> 가젤-규리 하여튼 봤다면 지우..겠  
1681 생기의 파도가 몰려오는 혼돈과 어둠의 땅 [1] DeltaMK 110   2004-11-24 2008-03-19 09:37
그날이 언제오나 했더니 드디어 개장이로구나! 가죽을 벗겨 북을 만들어 흥겹게 치리 가슴을 활짝펴고 마음의 문을열어 쌉쳐  
1680 독고진님의 브라보 마이 라이프 [1] file 혼돈 406   2004-11-23 2008-03-19 09:37
 
1679 헉 어제 [1] lc 97   2004-11-23 2008-03-19 09:37
혼둠이 들어가지는 꿈을 꿨는데 정말 실현되었군  
1678 혼돈성의 시나리오 제가 깜빡하고 비밀글 안 걸었는데 [1] 혼돈 116   2004-11-23 2008-03-19 09:37
그걸 본 사람들은 없었던 걸로 하시오. 안 그러면 강압적인 기억삭제에 들어가겠소.  
1677 헉, 정상되었네... [1] 혼돈 106   2004-11-23 2008-03-19 09:37
만세 만세 만만세  
1676 아이님 워터보이즈 91   2004-11-23 2008-03-19 09:37
계속 닉네임 바꾸시지 마시죠 -_-' 굉장히 마음에안든다는  
1675 [SFC롬 소개16]슈퍼오타퀴즈 file 혼돈 123   2004-11-16 2008-03-19 09:37
 
1674 [SFC롬 소개15]기기괴계:월야초여 [1] file 혼돈 243   2004-11-16 2008-03-19 09:37
 
1673 증거파일! [2] file 94   2004-11-16 2008-03-19 09:37
 
1672 근육통오오오옹~ [1] 혼돈 155   2004-11-16 2008-03-19 09:37
어제 노가다 덕에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음. 그래도 어제는 왼팔이 말을 안 듣던데, (들어올리면 툭 떨어져 버렸음) 오늘은 근육통만 심할 뿐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기분좋군. 쿠쿠쿡!  
1671 아이씨. [1] 105   2004-11-16 2008-03-19 09:37
역할극 하고 싶어요?  
1670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어보자. [1] 카와이 199   2004-11-16 2008-03-19 09:37
저번에 포와로님이 올린글입니다. 너무 식이 복잡한거 같아서 고쳤습니다. 1. '코끼리'를 low pass filter에 통과시킨다. 그럼 '고기리'가 나온다. 2. '고기리'에 right shift 연산을 한다. 그럼 '고기'가 된다. 3. 이제 고기를 냉장고에 넣는다. 이게 더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