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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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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 대로 그렸습니다.

死門

2008.09.09
21:32:41
(*.253.19.254)
가만히 생각해보면 죽어가는놈 살려놓고 다시 죽이겠다는 소리인데
저 용사는 그런 잔인한 면을 마치 감동적인 대목으로 묻어가는듯 하군요.




물론 제 생각일뿐..

장펭호

2008.09.12
18:38:37
(*.124.185.81)
결말이 아쉽군요

장펭돌

2008.09.16
23:43:34
(*.49.200.231)
난 휠체어에 앉아있는 마왕의 목을 베면서 멋지게 끝내길 기대했는데...
"굿바이 마왕"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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