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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685

피의 기사단 혼돈의 방랑자1-1-1(방랑자의 의무-1)

팽드로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햐~~~ 이대륙은 언제까지 가야 던전이 나오는거야 모.. 그래도 슬러쉬와 그 멍청한 미소녀 용사의 당부 이지만..
???:그래도 여관은 들려야 했지?
여관주인:오셔오셰요 이름이 몃져?
왜슬로우:카루마 버블 크래시 두누루리 왜슬로우.... 있지만...
여관주인:아예 ..! 그런데 엘릭멜탈 ..인가요?
왜슬로우:아예 엘릭멜탈 맞은데요?
.....(10분후)....(주점)
왜슬로우: 혼돈에 훈련이... 탈타란에서 잘통할까?
왜슬로우:(솔직히 나는 그저 방랑자 로셔의 의무의 충실히 했다 그러나 전쟁 휘말려 정신을 잀고 한 12시간이 지난 다음...눈을 떠보니.. 혼돈이라는 미지의대륙의 왔고 또난 엘릭멜탈이 되였버려다 그께 혼돈이라는 작자 가 나에게 양엄마 그러니까 슬러쉬 에게 임양 되버려다 ... 그시간들 은 너무나 길어써 생각도 안나지만..............)
주점주인:무슨일입니까
왜슬로우:저기.. 던전의의치가 어디인지....
(다음시간에)
 

이 게시물을
분류 :
소설
조회 수 :
636
등록일 :
2008.09.22
02:39:46 (*.42.223.13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39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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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

2008.09.22
03:47:37
(*.236.233.212)
제목빼고 못알아듣겠네여
emoticon
댓글

똥똥배

2008.09.22
04:25:07
(*.193.78.247)

좀 더 상황묘사를 해주시거나,
간략하게 설명을 해주시는 것이...
뜬끔없이 대화만 하니 모르겠습니다.

댓글

장펭호

2008.09.22
10:11:01
(*.124.185.81)
던전을 찾기위해 여관에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는 이야기인듯
삭제 수정 댓글

장펭돌

2008.09.26
21:14:50
(*.49.200.231)
헐... 잉위의 병맛만화에 이은 병맛소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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