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요즘에 바이크 (오토바이라고들 하지만 이건 일본식 표현이라고 안좋다고들 하더이다) 를 사고싶어서
안달이 났는지 꿈속에서 나는 바이크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집앞에 잇는 골목에 바이크를 세워놓고 잘 잠궈놨는데, 다음날 아침 타려고 보니 쇼바에
모레가 있어서, "뭐야 이거" 하면서 모레를 털었더니 머플러에 무지막지한 기스가 눈에 띄었다.
"악! 이거 뭐야!" 하고 봤더니 머플러에는 기스로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병신 ㅋㅋㅋ"
아 슈ㅣ발 짱 빡쳐서 하늘로 솟으려고 하는데 앞에 어떤놈이 ㅋㅋㅋ 거리면서 바이크를 타고 지나갔다 날보면서
쪼개고 지나간거였다. 저놈이구나 싶어서 기스나고 테러당한 바이크를 타고 그놈을 따라갔다
근데 그놈도 따라오니까 당황이 됬는지 속도를 졸래 내기 시작했다. "이색히야 거기스라고" 하는데
그놈이 갑자기 앞에 오던 차에 치였다. 나는 잔혹하게 "ㅋㅋ 잘됬다 병신" 하고 뒤를 돌아서 집으로 왔다.
안달이 났는지 꿈속에서 나는 바이크를 갖고 있었다.
그런데 집앞에 잇는 골목에 바이크를 세워놓고 잘 잠궈놨는데, 다음날 아침 타려고 보니 쇼바에
모레가 있어서, "뭐야 이거" 하면서 모레를 털었더니 머플러에 무지막지한 기스가 눈에 띄었다.
"악! 이거 뭐야!" 하고 봤더니 머플러에는 기스로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병신 ㅋㅋㅋ"
아 슈ㅣ발 짱 빡쳐서 하늘로 솟으려고 하는데 앞에 어떤놈이 ㅋㅋㅋ 거리면서 바이크를 타고 지나갔다 날보면서
쪼개고 지나간거였다. 저놈이구나 싶어서 기스나고 테러당한 바이크를 타고 그놈을 따라갔다
근데 그놈도 따라오니까 당황이 됬는지 속도를 졸래 내기 시작했다. "이색히야 거기스라고" 하는데
그놈이 갑자기 앞에 오던 차에 치였다. 나는 잔혹하게 "ㅋㅋ 잘됬다 병신" 하고 뒤를 돌아서 집으로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