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가.. 그런것은 자기 소개란에다가 적는 거잖아!!
아.. 혼잣말이었구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가 가관이군요..
오늘 특별한 점이 있었다면....
슬리퍼 한쪽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슬리퍼 였는데..
3000원 짜리 였는데..
굿바이 삼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