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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하세요 ' 흰옷의 사람 ' 입니다.
많이 낮설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흠 ... 오늘은 마땅히 게시판 처음이란것을 알리려고 온것 뿐인데..

설마 나를 냉대하게 대하는 것은 아니겠지..?

어쨌든, 잘 부탁드려요. 제 명칭은 흰옷의 사람.

흰옷의 사람이 된 계기가.. 그런것은 자기 소개란에다가 적는 거잖아!!

아.. 혼잣말이었구요.

어떤 글을 써야할지가 가관이군요..


오늘 특별한 점이 있었다면....

슬리퍼 한쪽을 잃어버렸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슬리퍼 였는데..

3000원 짜리 였는데..
조회 수 :
502
등록일 :
2008.09.28
22:09:26 (*.140.176.2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1879

지나가던명인A

2008.09.28
22:17:56
(*.159.6.208)

굿바이 삼디다스

장펭호

2008.09.29
00:48:33
(*.215.43.140)
좋은방법이 있습니다
나머지 한쪽도 잃어버리는거에요!

똥똥배

2008.09.29
01:59:02
(*.38.17.225)

잘 부탁드립니다 하기엔 꽤 익숙해지신 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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