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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조금 끔찍한 꿈입니다.

어머니께서 고깃국을 끓여 주셨다.
나는 맛있게 먹는데 형은 불평을 했다.
왜인가 해서 봤더니 이게 뭐냐고 국물을 버리고 있었다.
국물을 다 버리고 나니 밑에 커다란 고기가 있었는데
그것은 사람의 얼굴 가죽을 도려낸 것이었다.

그 외에 다른 꿈도 꾸었는데 이게 가장 인상 깊어서 이 부분만 기억 남.
조회 수 :
981
등록일 :
2008.09.29
18:36:16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dream&document_srl=242306

장펭돌

2008.09.30
06:38:23
(*.49.200.231)
헐 애초에 그걸 끓여주신 어머니는..

무슨 의미의 꿈일까요 ㅋㅋ

장펭호

2008.09.30
09:38:29
(*.215.43.140)
제가 본 똥똥배님의 만화중에 동헌이 요리를 만드는데 사람 고기를 넣었던 적이 있는걸로 기억합니다.
만화로 그리려고 머리속에 생각하고 있었던 내용이 무의식중에 꿈과 겹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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