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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kuro쇼우

2008.10.04
06:59:23
(*.153.39.177)

스토리

남편 메가쇼킹은 깔끔한것을 좋아합니다만

남편이 어질러진 책들을 정돈하니까

아내 왈 : 난 혼돈을 원해..

폴랑

2008.10.04
07:14:16
(*.236.233.212)
동통배님 채팅방 좀 들어오세여 ㅠㅠ
활기가 거의 안 차요

장펭돌

2008.10.04
08:16:15
(*.49.200.231)
똥똥배님 지난번에 들어와서 대슬과함께 끝말잇기 했는데

Kadalin

2008.10.04
14:40:40
(*.181.44.52)

저거 봐요.

똥똥배보다는 혼돈이 더 낫다잖아요 위대한 의지.

폴랑

2008.10.04
19:51:07
(*.236.233.212)

악! 난 도치법이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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