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저는 장펭돌님의

멍미!
너 누궁미!

만 생각해도 웃음이 나옵니다.
왜냐면 장펭돌 캐릭터가 특유의 발음으로
저 대사를 읊는 것이 상상이 되고,
그 소리가 제 귀에 들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다른 사람들은 저 글자만 볼 뿐,
저와 전혀 다른 '멍미'를 듣고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뜻에서 한번 시간나면 제가 상상하는
멍미와 너 누궁미를 녹음해서 올리겠습니다.

모아이는 녹음하려고 해도 도저히 기회가 안 와서 포기.
이미 유행도 지났고...
조회 수 :
710
등록일 :
2008.10.04
22:18:53 (*.239.144.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4032

폴랑

2008.10.04
22:39:51
(*.236.233.212)
하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쪽팔려요 그래서 안 들을 테니 어서 하세요

똥똥배

2008.10.04
22:44:49
(*.239.144.2)
폴랑님 요즘 말하시는 게 알아듣기 힘듬.

장펭돌

2008.10.06
05:45:15
(*.49.200.231)
폴랑이 제정신이 아니군

폴랑

2008.10.04
22:54:18
(*.236.233.212)
알아듣기 힘들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 알아들었으니 이 말은 무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956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7203
11564 혐짤 메이커 박뮤초 [7] file 뮤턴초밥 2008-10-07 592
11563 회사 프로그래머가 안 뽑혀서 걱정 [2] 똥똥배 2008-10-06 527
11562 그러고 보면 혼돈강점기 이후 역사가 정리되지 않았는데 똥똥배 2008-10-06 488
11561 대슬형 [1]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10-06 585
11560 나는야 혐짤 메이커 [3] file 뮤턴초밥 2008-10-06 768
11559 요즘 명인과 페도르의 모험때문에 웃습니다 [2] file 뮤턴초밥 2008-10-06 487
11558 불여우 [3] 요한 2008-10-05 426
11557 지구 멸망의 날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5] 윤종대 2008-10-05 921
11556 최진실 [4] 요한 2008-10-05 1202
11555 어제 솔댓 결과 [6]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10-05 575
11554 당신은 내 상상에 불과해! [1] 똥똥배 2008-10-04 632
» 내가 듣는 멍미는 모두와 똑같지 않아! [4] 똥똥배 2008-10-04 710
11552 행복을 찾는 방법 [1] 윤종대 2008-10-04 550
11551 오늘도 알바를간다... [5] 장펭돌 2008-10-04 579
11550 메가쇼킹작가의 탐구생활을 보다가... [5] file 똥똥배 2008-10-04 900
11549 시험기간 종료.... 규라센 2008-10-04 474
11548 아이디 체인지 [3] 윤종대 2008-10-04 631
11547 S [2] 요한 2008-10-03 917
11546 알리미를 못써여 지나가던명인A 2008-10-03 517
11545 최진실 사망 [5] 死門 2008-10-03 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