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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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꿈인 이유는 가상의 왕국이고 이웃나라는 공화국이였다.
엘프도 보였는데 나는 냅다. 강력한 갑옷을 뜷는 철석 석궁으로 엘프의 머리 뼈를 관통시키고 금품을 탈취해갔다.
그래서 엘프 마을을 혼자서 파괴했다.
약탈한 돈으로 귀족이 되었다. 그리고 또 엘프마을을 부하들과 함께 10번이나 파괴시켰다. 그리고 더욱더 부자가 되었다.
부자가 되니 보통 부하와 용병들을 죄다 고용해서 왕국 옆에 공화국이 전쟁하는 틈에 수도로 군대를 이동시켰다.
공화국 편에 서서 싸우는 척하다가 뒤 통수 쳐서 왕궁의 국왕을 죽이고 공주는 공화국의 도제(총통)에게 노예로 바쳤다.
그리고 나는 왕이 되었다.
엘프도 보였는데 나는 냅다. 강력한 갑옷을 뜷는 철석 석궁으로 엘프의 머리 뼈를 관통시키고 금품을 탈취해갔다.
그래서 엘프 마을을 혼자서 파괴했다.
약탈한 돈으로 귀족이 되었다. 그리고 또 엘프마을을 부하들과 함께 10번이나 파괴시켰다. 그리고 더욱더 부자가 되었다.
부자가 되니 보통 부하와 용병들을 죄다 고용해서 왕국 옆에 공화국이 전쟁하는 틈에 수도로 군대를 이동시켰다.
공화국 편에 서서 싸우는 척하다가 뒤 통수 쳐서 왕궁의 국왕을 죽이고 공주는 공화국의 도제(총통)에게 노예로 바쳤다.
그리고 나는 왕이 되었다.
헉! 꿈이었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