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신고 있었습미당
손에 짐이 많아 지갑을 선반에두고 신발끈을 묶고 짐을 들고
학교로 향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11월 중순까지 교체되는지라
7층에서 부터 걸어내려갑니다. 약 10분을 걸어 지하철역에 도착했을때
저는 알았습니다. 지갑을 선반에 두고왔다는걸 말이져.
결국..... 집에 다시와서.... 10시수업인데....
가면 지각이고....흐긓긓그
교수는 지각하면 결석 그어버리는 교수니깐
지각=결석이니깐 차라리 결석을하는게 나을지도 몰라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