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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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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 채워 넣으면 색도 화려하게 해볼 예정
조회 수 :
540
등록일 :
2008.10.31
05:35:34 (*.153.39.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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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54624

장펭돌

2008.10.31
08:43:38
(*.49.200.231)
글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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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업로드군요 욕설이 꽤 많이 나오는데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679 기타 오타쿠웨이 - 1 [7] 대슬 2256   2008-12-15 2008-12-15 21:21
오타쿠웨이* 노원우 세상의 종말이, 왔다. 지금 내 아파트 초인종을 누르고 있다. 나는 귀찮음이 섞인 공포에 질렸다. 정확히 말하면, 문 여는 게 귀찮아서 무서웠다. 띵, 동. 핵전쟁이 버튼을 누르는 손가락에서 시작 된다면, 지금 내 눈앞에서 시작되 려고 ...  
678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5- [12] file 지나가던명인A 821   2008-12-10 2008-12-13 23:10
 
677 그림 아. 그게 업로드 링크가 아니었구나. [4] Kadalin 926   2008-12-18 2008-12-19 03:34
포와로 덕분에 뭐가 잘못됬는지 깨닫고 재업. 언제나 고마워 포와로.  
676 만화 안녕,강건마군 [6] 윤종대 916   2008-12-16 2008-12-17 10:32
집중력 차이지!  
675 만화 [명작극장]천국의 아이들(상) [6] 윤종대 1323   2008-12-18 2008-12-27 21:53
영화를 보셨다면 감동이 배가됩니다  
674 기타 오타쿠웨이 - 2 [5] 대슬 1142   2008-12-19 2008-12-23 03:34
묵시록이 내 더러운 방을 죽이고 있는 동안 나는 사건 현장을 떠나있기로 결심했다. 괜히 목격자가 되면 귀찮을 테니까. 거기다 본의 아니게 공범이 된다면, 그건 더더욱 귀찮은 일 이다. 나는 방바닥과 책상 주변에 멋대로 널려있는 쓰레기들과 물건들을 - ...  
673 만화 천국의 아이들 완결 [5] 윤종대 1451   2008-12-20 2008-12-20 09:51
중간에 또 삼천포로 빠질뻔 했습니다 달리기 하다 쓰러져서 각성할때...  
672 아, 이게 난이였구나. [5] file 포와로 1076   2008-12-23 2008-12-23 10:02
 
671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 모험-16- [5] file 지나가던명인A 958   2008-12-24 2008-12-27 04:19
 
670 그림 우나엘 file 똥똥배 1494   2009-06-16 2009-06-16 08:59
 
669 그림 예전에 게임작업 했을때 썼던 도트들입니다. [1] file 하루 947   2008-12-27 2008-12-27 19:01
 
668 게임 [제작중] Execution : RE file 하루 1270   2008-12-27 2008-12-27 03:08
 
667 그림 혼둠앤 러버 재시도 [7] file 지나가던명인A 1078   2008-12-27 2008-12-29 02:18
 
666 소설 잠-프롤로그 [2] 백곰 867   2008-12-28 2008-12-28 12:55
1.잠 난 병에 걸렸다. 그것도 아주 개같은 병이지 아니 어찌보면 축복인가? 세상에 눈돌릴수 있는 가장 쉬운방법이니 그 축복이자 저주인 병이란 말이야 23시간 59분 50초를 잠으로 보내야만 하는 병 ...이지 뭐냐 인생은 화살이 날라가서 과녁에 박히는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