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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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가 다니던 대학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런데 도착해보니 코나미라고 되어 있는 건물인데,
전혀 나의 대학이 아니었다.
그런데 꿈이니까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갔다.
어머니와 형도 나와 함께 들어갔다.
어머니는 괜찮았는데 형은 너무 까불었는지
잠깐 보니까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었다.
끌려간 형은 악의 총수 사무실로 갔는데
총사령관이 없는 동안 총사령관의 2000만원짜리 시가를 피워버렸다.
돌아온 총사령관은 자신이 담배값 2000만원을 횡령한 게 들통나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형을 어쩌지도 못하고 쩔쩔맸다.
중간중간 NDS를 이용해서 돈을 스캔해서 입금하는 등
이상한 일도 있었던 듯?
그런데 도착해보니 코나미라고 되어 있는 건물인데,
전혀 나의 대학이 아니었다.
그런데 꿈이니까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갔다.
어머니와 형도 나와 함께 들어갔다.
어머니는 괜찮았는데 형은 너무 까불었는지
잠깐 보니까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었다.
끌려간 형은 악의 총수 사무실로 갔는데
총사령관이 없는 동안 총사령관의 2000만원짜리 시가를 피워버렸다.
돌아온 총사령관은 자신이 담배값 2000만원을 횡령한 게 들통나면 큰일이라는 생각에
형을 어쩌지도 못하고 쩔쩔맸다.
중간중간 NDS를 이용해서 돈을 스캔해서 입금하는 등
이상한 일도 있었던 듯?
NDS입금... 기능은 왠지 유용할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