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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벌거벗은 왕의 남자:팬터마임의 선구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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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530 | | 2006-05-06 | 2008-03-19 04:36 |
벌거벗은 임금님+왕의 남자 원래는 장편을 기획했지만 그냥 단편으로 끝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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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OLD GANG[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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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 267 | | 2006-05-05 | 2008-03-19 04:36 |
이건 소설사이트에서 자칼Z라는 아이디로 제가 쓰고 있는 소설입니다. ---------------------------------------------------------------------------------------------- 등장인물 소개 이름 : 마동팔 나이 : 63세(약 복용 후 27세) 직업 : 13대 흑귀파 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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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손가락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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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 | 236 | | 2006-05-05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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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내꼬봉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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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컨[LC] | 330 | | 2006-05-04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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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혼둠탈춤> 제 6과장 백곰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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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317 | | 2006-05-04 | 2008-03-19 04:36 |
백곰 : (흰털로 덮였고 쓰고 베어너클을 착용했다.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운영자 삼 형제를 인도하여 등장) 운영자 삼 형제:(백곰 뒤를 따라 병신춤장단에 맞추어 점잔을 피우나, 어색하게 춤을 추며 등장. 운영자 3형제중 맏이는 흑곰〔黑熊〕, 둘째는 광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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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
그림
즉석3060시간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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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206 | | 2006-05-04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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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0 |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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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40 | | 2006-05-04 | 2008-03-19 04:36 |
폴랑이 지겹다는듯말했다. "이제 니들2명만없애면끝나. 아.지겨워" "글쎄 과연그럴까?" 비매너들 200000000000000명이 오셨당 "악 좆됐다 저걸 어떻게상대해" "일단상대해보죠" "그럼 우리는먼저가지 큭큭큭-" 과연그들의최후는 전부다뒤졌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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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9 |
소설
혼돈과어둠의땅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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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264 | | 2006-05-04 | 2008-03-19 04:36 |
"큭큭.대단한걸" 꿀꿀이가 놀라 까무러치다 말했다. "아니 당신은!" "클론외계생물체!" 두둥 외계생물체가말했다. "내클론?" "크크.그래. 예전에니모습을 우리 대왕님께서복사하셨지." "대왕?" "닥치고죽어라 외계생물체!" -Round Battle- 외계생물체 vs 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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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8 |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4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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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27 | | 2006-05-03 | 2008-03-19 04:36 |
"악.여자가 불을다룰줄알다니?" "당연하지.내이름은 쿄가아니고.. 검룡이니까!" "여자라고봐주지않겠다!" "좋아! 덤벼라!" -Round Battle- 검룡 VS 존도 [이새기 뭔 생각하는거지] "오오 싸움한다 보자" " 검룡류 육천만이백팔십 귀신태워먹기!" " 으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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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7 |
소설
혼돈과어둠의땅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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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84 | | 2006-05-03 | 2008-03-19 04:36 |
존도가말하였다. "그렇게 멀쩡히서있으기만할래?어서덤벼봐." 델타가말했다. "자.먼저나갈사람?" ....... "아무도없는건가." 꿀꿀이가말하였다. "그냥 도망가도괜찮다.앙. 이섬만넘겨주면돼니까." 델타가말했당 "닥쳐! 여기는우리땅이야! 지켜내야돼~"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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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6 |
소설
혼돈과어둠의땅제2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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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57 | | 2006-05-02 | 2008-03-19 04:36 |
"아아... 역시맞고말았어." '넌왜 끼고난린데.." "저비매너들은 막을수없는건가.후우," 어두운하늘보며 한숨쉬는 그들이었다. 그리고 비매너들은. "크크크.. 이제부터 이땅은 우리가차지하지." "끄아아악! " 다시 그들은. "저기.. 누가우리땅을부수고있는거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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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혼돈과어둠의땅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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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410 | | 2006-05-02 | 2008-03-19 04:36 |
크오오오오옹 화산이 폭팔한다 아이고좆됐네 이게아니고. 지금으로부터 1년 6개월전. 혼돈과어둠의땅이라는곳에 외계생물체는 정체불명 외계인이 혼돈과어둠의땅에 왔다. 그리고 그후 비매너등등이랑 싸우게되는뎅.. "여어." "아 젠장 어떤새끼가 나불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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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혼둠에서 유희왕을해봤는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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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316 | | 2006-04-30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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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바람의 키아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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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아 | 272 | | 2006-03-23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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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악마는 인간을, 인간은 악마를 무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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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TanT | 297 | | 2006-04-30 | 2008-03-19 04:36 |
인간은 자신들이 악마에게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입장은 사실 반대다. 악마는 인간들의 분노와 증오에 마음이 검어지며, 인간들의 마음의 불에 마을이 불타며, 죽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인간은 자신이 피해를 준 악마를 미워하고 무서워 했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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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퍼피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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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물체 | 368 | | 2006-04-28 | 2008-03-19 04:36 |
옜날 어느마을에 악마의 열매 먹은 병신이있어어요 그이름도 유명한 루삐 어느날 썅크스가찾아와강제로 먹인후에 루삐는 존나쎄짐 그리고 루삐는 모험을 떠나영 가다가 어떤해적만남 "이개새야 돈내놔" "아니씹새끼 얘들아 저새끼존나패장 ㅋㅋ" 그해적은 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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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진지한소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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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기소년 | 272 | | 2006-04-27 | 2008-03-19 04:36 |
옛날옛적 우리들은 상상도못할잔인한 중세시대가존재했었다.배고프면 마녀를 기름에 볶아먹고 배부르면 삶아먹는 세기였다. 인육의 값이 하늘을 찌르고 쇠고기는 거지중에 거지들만 먹는 저급식품으로 취급된 그때, 우리의 이야기가 시작한다. 한 조용한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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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핸드폰으로찍어서화질이구린그림(자작;욕은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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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226 | | 2006-04-25 | 2008-03-19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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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식스엘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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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청소년 | 233 | | 2006-04-16 | 2008-03-19 04:36 |
"꺄하하하하! 레벨업을 해버렸구나! 넌 이제 죽었다." 이상한 마녀가 나타나서 깔깔거렸다. "닌 뭐냐?" "난 레벨심사위원이다!" "레벨심사위원?" "그렇다! 지금부터 나랑 싸워서 내가 이기면 렙따한다." "헉!! 내가 이기면?" "경험치를 얻는다." "뭐야 그냥 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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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식스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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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청소년 | 229 | | 2006-04-16 | 2008-03-19 04:36 |
결국 강제로 조낸빠른단검셋이란 직업(?)을 갖어버린 소년은 울며 겨자먹기로 게임을 했다. "잠깐! 자꾸 소년소년하지마! 내 이름은 식스엘이다!" 네네. 직업(?) 줄여서 잡을 가진 식스엘이 처음으로 나타난 곳은 동굴이었다. 이곳은 초보자용 사냥터로 일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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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리신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라'의 마지막 장면과 비슷하네요..
시리즈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