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이상한 탑 꿈
푸른창공...내가 왕이 되어서 한 제국을 다스리고 있는데 어느 우주선이 우주에서 날아와 땅에 박혀 탑이 되어버렸다.
그리고는 날 초대한다그래서 갔더니 왠 지하 만층부터 지상 수천층까지 있는 탑.
지하 10,000층에는 왠 이상한 구슬이 있는데 뭐랬더라, 박사가 설명하기를 "무슨 테크놀로지의 총 집합체 어쩌구"한것 같았다.
여튼 그리고 이 탑의 왕이 산다는 지상 수천층으로 올라가니까 왕이 저놈 잡아라 해서 왠 로봇들이 잔뜩 나와서 날 죽이려고 한것을
막 달려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내려감 버튼을 눌렀다.
그러니까 엘리베이터 앞에서 갑자기 로봇들이 튀어나오더니 날 체포하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왠지는 몰라도 손에 갑자기 칼이 생겼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당시에는) 칼을 슥 휘두르니까 펑펑 터지면서 로봇들이 죽어나감.
근데 이유는 몰라도 갑자기 필드가 평원으로 바뀌더니 그놈의 로봇들이 수천만씩(이라고 머리에 생각됬다 ㅡㅅㅡ;;)몰려와서
"저건 이길수 없어!"
라고 말하고 마구 뛰었다.
그리고 왕궁에 돌아와보니 반란으로 이미 제압된 후.
그래서 그냥 짜증나! 하니까 왕궁 폭발하고 꿈에서 깬...
뭐 이딴 꿈이 다 있어!
그리고는 날 초대한다그래서 갔더니 왠 지하 만층부터 지상 수천층까지 있는 탑.
지하 10,000층에는 왠 이상한 구슬이 있는데 뭐랬더라, 박사가 설명하기를 "무슨 테크놀로지의 총 집합체 어쩌구"한것 같았다.
여튼 그리고 이 탑의 왕이 산다는 지상 수천층으로 올라가니까 왕이 저놈 잡아라 해서 왠 로봇들이 잔뜩 나와서 날 죽이려고 한것을
막 달려서 엘리베이터 앞에서 내려감 버튼을 눌렀다.
그러니까 엘리베이터 앞에서 갑자기 로봇들이 튀어나오더니 날 체포하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왠지는 몰라도 손에 갑자기 칼이 생겼다.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였다. 당시에는) 칼을 슥 휘두르니까 펑펑 터지면서 로봇들이 죽어나감.
근데 이유는 몰라도 갑자기 필드가 평원으로 바뀌더니 그놈의 로봇들이 수천만씩(이라고 머리에 생각됬다 ㅡㅅㅡ;;)몰려와서
"저건 이길수 없어!"
라고 말하고 마구 뛰었다.
그리고 왕궁에 돌아와보니 반란으로 이미 제압된 후.
그래서 그냥 짜증나! 하니까 왕궁 폭발하고 꿈에서 깬...
뭐 이딴 꿈이 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