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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도미코:으악아아아악!뭐야 왜 한명이 더늘어난것이야 도대체 아! 아여 녀석이 알을 여기에 놓은거라면....) 도미코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것이기 아여가 그에게서 엘릭멜탈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리가 없기때문이다 참고로 히지가타 아여는 올에 영주 이기 때문에 비밀을 철저히 지키는데 그런케 엘릭멜탈의 비밀을 쉽게 말하는 걸보면 도미코는 아여  에게서 놀아난 것이다 모든사실을 안 도미코는 역시나 태연하게 말해다 (도미코:음 그러케 하면... 앞뒤가 맞다냐 이런
그럭다면 어쩨서 아여가 그런짓을 한걸까?) 도미코가 이렇게 고민할떼 그의 집의 아여가 쳐들어 왔다 그리고 또다른 엘릭멜탈의 무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말해다 (아여:보기 드문데 보통 엘릭멜탈의 무기는 1~2계인데 저녀석은 무기가3계이군 놀라운데..아! 도미코에게서 네가한짓을 설명해야지 어디엥? 또시작
이군....생각하는 버릇이)아여는 도미코를 부려내기 위하여 큰소리로 외쳐쳤다 (아여:어이 도미코!) 도미코는 곳바로 반응했다 (도미코:아여 이녀석 어떻게
네집을 쳐들어갈수 있지(도미코는 집문을 잠가놓았다)신기하군...)그런데 아여는 오히려 테연하게말해다 (아여:아 그건 이쪽을 봐) 도미코는 아여가 가리친곳을 한번 봤다 왠 벽이 뚤려있었다 아여가 파이어볼로 벽을 격파한 것이다 그러나 역시 도미코는 테연하게 말해다 (도미코:뭐 수리는 네돈으로 해도 상관
없는데...!) 도미코는 아래을 보았다 또다른 소년이 도미코의 옷을 잡았기때문이다 그소년은 이렇게 말해다 (세이르:전는 [네미르네 세이르]에요........) 세이르
는 주변을 들려보았고 말해다 (세이르:저기 그리고 전 무녀에요 그런데 왜 말이 없는 두사람은 누구입니까) 세이르의 말에 도미코는 이렇게 말해다 (도미코:
아 이녀석들은 [아크리 모루][아크리 루무]야 그리고왜 잠과 깨어난것도 모르냐?) 세이르은 도미코의 말의 음담했다 (세이르:죄송합니다 잠자고있는 것도 모
른고 무레를 범했서 죄송합니다)
(다음편)
분류 :
소설
조회 수 :
794
등록일 :
2008.11.16
22:27:37 (*.114.91.4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60513

폴랑

2008.11.16
23:55:06
(*.236.233.212)
연재는 꾸준한데 알아보기 힘드네요
아니...알아볼 수가 없습니다

장펭돌

2008.11.17
00:04:15
(*.49.200.231)
뭐라 씨부려 쌌노

대슬

2008.11.17
05:02:38
(*.234.209.32)
(다음날)
도미코 : 으악아아아악! 뭐야, 왜 한 명이 더 늘어난 것이야? 도대체 ,아! 아여 녀석이 알을 여기에 놓은거라면....)

도미코는 잠시 생각했다 그러것이기 아여가 그에게서 엘릭멜탈에 대해서 쉽게 말해주리가 없기때문이다
참고로 히지가타 아여는 올에 영주 이기 때문에 비밀을 철저히 지키는데 그런케 엘릭멜탈의 비밀을 쉽게
 말하는 걸보면 도미코는 아여  에게서 놀아난 것이다
모든사실을 안 도미코는 역시나 태연하게 말해다

(도미코:음 그러케 하면... 앞뒤가 맞다냐 이런 그럭다면 어쩨서 아여가 그런짓을 한걸까?)

도미코가 이렇게 고민할떼 그의 집의 아여가 쳐들어 왔다 그리고 또다른 엘릭멜탈의 무기를 보고 있었다 그리고
말해다
 
(아여:보기 드문데 보통 엘릭멜탈의 무기는 1~2계인데 저녀석은 무기가3계이군 놀라운데..아! 도미코에게서 네가한
짓을 설명해야지 어디엥? 또시작이군....생각하는 버릇이)

아여는 도미코를 부려내기 위하여 큰소리로 외쳐쳤다

(아여:어이 도미코!)

도미코는 곳바로 반응했다

(도미코:아여 이녀석 어떻게 네집을 쳐들어갈수 있지(도미코는 집문을 잠가놓았다)신기하군...)

그런데 아여는 오히려 테연하게말해다
 
(아여:아 그건 이쪽을 봐)
 
도미코는 아여가 가리친곳을 한번 봤다 왠 벽이 뚤려있었다 아여가 파이어볼로 벽을 격파한 것이다
 그러나 역시 도미코는 테연하게 말해다

(도미코:뭐 수리는 네돈으로 해도 상관없는데...!)
 
도미코는 아래을 보았다 또다른 소년이 도미코의 옷을 잡았기때문이다 그소년은 이렇게 말해다
 
(세이르:전는 [네미르네 세이르]에요........)

세이르는 주변을 들려보았고 말해다

(세이르:저기 그리고 전 무녀에요 그런데 왜 말이 없는 두사람은 누구입니까)

세이르의 말에 도미코는 이렇게 말해다

(도미코:아 이녀석들은 [아크리 모루][아크리 루무]야 그리고왜 잠과 깨어난것도 모르냐?)

세이르은 도미코의 말의 음담했다 (세이르:죄송합니다 잠자고있는 것도 모른고 무레를 범했서 죄송합니다)


(다음편)


전 관대해서 다음에 보실 할 일 없는 분들을 위해 보기 편하게 만들어 놓겠습니다.
근데 그러고 나니 보기 싫어지는 군요.

장펭돌

2008.11.17
05:03:17
(*.49.200.231)
진짜 무진장 할일 없나보다...

대슬

2008.11.17
05:04:53
(*.234.209.32)
그러게요.

폴랑

2008.11.17
05:22:29
(*.236.233.212)
아유 정리해 주신 거 잘 봤습니다.
쿠오오4세님이 글은 잘 쓰시네요.

똥똥배

2008.11.17
18:31:12
(*.239.144.2)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기본이 안 되어 있으면
아무리 훌륭한 소설이라도 아무도 못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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