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게임을 하는데 낭떠러지가 있었다.
여기는 비룡을 타고 뛰어넘어야 했기에 나는 돌아가서 용을 찾았다.
그런데 용이 4종류가 보였다.
아무래 남여, 그리고 우열(기억은 안 나지만 그렇다 치고)로 나뉘어져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다 타봐도 점프력이 안 좋은 것이었다.
그리고 다들 생김새도 판이하게 달라서 자세히 보니
밑으로 해룡, 타조용(타조 얼굴을 한 용이었습니다.), 육룡등 온갖 용들이 즐비하게 있었다.
그래서 하나하나 다 타보며 점프력을 시험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