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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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가족들과 닭갈비 집으로 닭갈비 먹으러 가는데, 저희집 근처에 있는 닭갈비 가게로 향했습니다.
사실 거기는 꽤 이사한지 오래됬는데, 왠지 꿈에서는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근데 가다가 다시 저혼자 집으로 갑자기 돌아갔습니다. 근데 갑자기 현관문이 유리문(가게 유리문)으로 바뀌어져 있고 문에는
포스트잇으로 도망가인가? 어쩃든 도둑이 들었다는 글이 적혀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집 마당에 있는 나무 있는 화단쪽으로 보니
도둑이 저에게 무엇을 들고 달려오길래 저는 꿈이라 생각하고 꺠려고 부단히 노력했고 결국 꺳습니다.
(여기부터 현실)
그리고 몇개월 지나서 저희 이층집 세든 아줌마꼐서 돌아가시고, 윗층을 비웠는데, 그 아줌마가 가족들과 관계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가족들은 저희집에 와서 전세인가 계약금인가 그걸 가져갈려고 하고 저희집은 안된다고 하고 문제였었습니다.
밤에 갑자기 저희문을 열려는 소리가 들리더니(잠겨있었슴) 윗층집에 올라가서 덜그럭거리는 소리가 나길래 저희 엄마꼐서 의아하게
여겨서 밖에서 대기하고 계셧는데, 동네 아줌마 한분도 저희 엄마랑 같이 계셨다고 하군요.
갑자기 어떤아저씨가 저희 이층집 계단에 내려오면서 왜 문이 안잠겨있냐고 하면서 가시더랍니다.. (다행히 안에는 뺴갈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서랍만 열려져 있었답니다.)
예지몽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