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236

매체에 나타난 잘못된 검도 묘사의 예

단두대 잭


주제 1: 잘못된 검도
주제 2: 검도 관련 조직폭력
주제 3: 검도부원 모집의 난점

---

you will probably never be able to fly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63
등록일 :
2008.12.27
20:42:59 (*.232.247.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3956
목록
수정 삭제

폴랑

2008.12.27
21:10:51
(*.236.233.212)
재밌당ㅋ
댓글

케르메스

2008.12.28
08:27:29
(*.146.162.196)
전 3년 정도 검도를 해서 애착심을갖고 다봤는데 공감되는 부분이있어요.

근데 냄새많이 나는건 분명한 사실! 빨아도 한타임만 뛰어도 다시 냄새가 나고 1년정도하니까 아예 빨아도 냄새가 안사라져요.

결론 : 동영상이 너무 길다. 지루하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09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459
11876 남대문에 갔다. [3] file 방귀남 2008-12-31 428
11875 견적 [1] 포와로 2008-12-31 332
11874 내눈에만 안보이는건가 [2] 엘리트퐁 2008-12-31 333
11873 오늘의 알리미 일기 [4] 앜ㅋㅋ 2008-12-30 403
11872 전이랑 비교했을때 [3] 엘리트퐁 2008-12-30 322
11871 혼둠에 오랜만에 왔는데 [3] 백곰 2008-12-30 411
11870 네이트온 하는 사람들. [7] 흑곰 2008-12-29 483
11869 오늘의 알리미 [5] 케르메스 2008-12-29 401
11868 삼국지11 시작했뜸. [5] 엘리트퐁 2008-12-29 421
11867 옛날 혼둠 정팅의 특징 [3] 행방불명 2008-12-29 423
11866 샤샤샤샤샤샤 [4] file Dr.휴라기 2008-12-29 405
11865 좀 느리네 [3] 흑곰 2008-12-28 433
11864 아오 폴랑 [2] 장펭돌 2008-12-28 315
11863 주간 창작자들 제16호 휴재 [1] 똥똥배 2008-12-28 388
11862 꿈의 동산에 꿈 이야기를 적으려고 했는데... [3] 백곰 2008-12-28 349
11861 오 폴랑님 [1] 케르메스 2008-12-28 363
11860 사과님을 건드리다니 폴랑 전쟁이다 [8] 케르메스 2008-12-28 421
11859 장난이란 함부로 칠 것이 아니다. [3] 단두대 잭 2008-12-28 552
11858 마법천사 원숭이의 인기에 깜짝 놀랐습니다. [4] 백곰 2008-12-27 377
» 매체에 나타난 잘못된 검도 묘사의 예 [2] 단두대 잭 2008-12-27 26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