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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명인님이 나한테 뭐라하신적은 없으시지만 집에삼국지11도깔려있겠다,시작함.
명인님은 제발 스샷찍는방법이랑 저장되는폴더점 가르쳐주세여...제발
작성양식
성 이름 자
능력치
무력 지력 정치 통솔 매력 (능력치의 총합은400이상이 되게 해주세요.먼치킨이 되야하거든요.)
열전
자신의 얼굴로 사용하실사진을 올려주시면 감사.
(참고로 벌써 만든사람은11명,그사람들은 안올리면 내가쓰던대로 사용하겠심.)
조회 수 :
371
등록일 :
2008.12.31
19:01:04 (*.151.19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4827

장펭돌

2008.12.31
20:33:11
(*.49.200.231)
근데 그 때도 궁금했던거고,
첨에는 혼신프가 혼둠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서 뭐 거기서 어떻게 되냐에 따라서
목재받고 그런식으로 관련이 있는건줄 알았는데... 전혀 아닌걸 눈치채고는

까는게 아니라 진짜로 '혼신프 라는건 왜 하는거지...!?' 라는 의문이 생겼었음.
물론 '재미로' 라는 간단한 답이 존재 하겠지만...

포와로

2008.12.31
22:20:42
(*.199.35.51)
ㄴ 펭돌님의 논점은 '목재도 안주면 왜 홈피서 하는거징 이상하네'죠
그렇게 따지면 창작탑에서 게임만드는거나 만화만드는것들 모두 개헛고생

장펭돌

2008.12.31
22:34:10
(*.49.200.231)
논점을 잘못 파악하심
그게아니라 혼신프라고 해서, 혼둠과 좀 연계가 되있다. 의 예로 목재를 준다는 얘기 한것 뿐입니다.
단순히 '삼국지' 게임을 하는것이 아니라 '혼신프' 라는 이름을 갖고 있기에, 연관성이 있나 해서 궁금해 했던것이죠.
마지막에 '재미로' 라는 대답을 얻을 수 있다. 라는것을 보시면 아실 수 있으셨을텐데요..

앜ㅋㅋ

2009.01.01
01:47:22
(*.146.162.64)
호곡 저도 펭돌님 글보고 와로님이랑 똑같이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펭돌님이 글을 좀 잘못쓰신듯하네염. 논점을 조금더 명확하게 써주셨더라면 이런 오해는 없었을텐데요

장펭돌

2009.01.01
02:03:45
(*.49.200.231)
조심 하겠스빈다 ㅋㅋㅋ

엘리트퐁

2008.12.31
23:34:16
(*.151.192.7)
젠장 출연신청은 커녕 이상한 논술문제같은 글만올라오다니!!

장펭돌

2009.01.01
02:04:52
(*.49.200.231)
ㅋㅋㅋㅋㅋ

앜ㅋㅋ

2009.01.01
02:04:58
(*.146.162.64)
성:앜, 이름:ㅋㅋ 자: 없음(근본없는 놈이라서) 

먼치킨이되어드리죠 헤헤 전투쟁이타입 먼치킨으로 갑니다.

무력 지력 정치 통솔 매력
100    50     50   100   100

열전
  상놈중의 상놈, 도살장에서 힘을키운 백정출신이다. 주로 스트리트파이트 대회에서 우승하여 상품으로 받은 황소로 생계를 유지해 나갔다.어느날 뒷골목에서 3:1로 맞짱을 뜨고있는 모습을 보고 감탄한 군주 [퐁퐁](퐁퐁님이 군주겠죠?? 아니라면 제가 속할 세력의 군주 이름을 써주세요.)에게 길거리 스카우트되어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었다. 무지막지한 힘과 통솔력으로 전투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인다. 또 험악한 인상을 가져 징병에도 능하다.

P.S
얼굴사진 올리라면서 사이즈도 안알려주는건 대체 뭥미 헤헤. 그냥 더럽게 험상궃은 얼굴 하나 갖다놔주세요. 만약 'ㅋㅋ'를 이름으로 못하면 '크크'로 해주세영.

엘리트퐁

2009.01.01
02:28:47
(*.151.192.7)
얼굴사진 사이즈는 상관없뜸
어짜피 사이즈는 제가 알아서맞춤

폴랑

2009.01.01
03:35:22
(*.236.233.212)
성:John 이름:Gale 자:폴랑
(테스트시 'John 폴랑' 같은 걸로 뜬다면 죄송하지만 성:폴 이름:랑 자:랑 으로 고쳐주셨으면 합니다)

무력 80 지력 95 정치 85 통솔 80 매력 70

열전
  "내 자랑거리가 무엇인고 하면 술 안 먹고 담배 안 피는 일이지." 어딘가 없어 보이는 그가 이죽거렸다. 취재진들 앞에서
손가락만 미친 듯이 접었다 폈다 하는 폴랑에게선 철들지 않는 이 시대의 미친놈의 기운이 일렁인다. 그의 누구 욕먹이는
 것마냥 깔짝깔짝 귤 까 먹는 모습에서 이 나라의 칠흑같은 미래가 보여 조금은 힘이 풀린다.

*John gale이 영어라서 안 된다면 전갈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읽는 발음이 똑같으니까요..
*대신 존 게일로 쓰진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사진은 PNG입니다.
제목 없음.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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