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글 수 2,685

Humans Sences

뮤초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오랫만에 제대로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제목이 휴먼 센시스, 그러니까 인간의 감각들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인간이 가진 모든 감각 기관들을 모아놓으려고 했는데 페니스를 안그렸네요. 젠장할!

이 게시물을

하이하이!
분류 :
고어
첨부 :
Scan140.png [File Size:751.4KB/Download:14]
조회 수 :
1547
등록일 :
2009.01.24
07:44:36 (*.64.108.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77365
목록

이사온 살놀

2009.01.24
19:32:38
(*.85.254.93)
사일런트 힐 생각나네요.. 아 크리쳐 너무 무서워..
댓글

대슬

2009.01.24
19:41:40
(*.234.210.153)
귀엽다 ㅋㅋㅋ
댓글

장펭돌

2009.01.24
23:00:01
(*.49.200.231)
역시 고어... 는 아니지만 아무튼

독특한 취향 ㅠㅠㅠ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2125 본격 개미 만화 1,2편 [2] file 졸깝몬 1282   2009-02-07 2009-02-08 02:39
 
2124 본격 미국 만화 [3] file 졸깝몬 1015   2009-02-07 2009-02-08 02:36
 
2123 본격 억울한 백성을 구제해주는 만화 [4] file 졸깝몬 944   2009-02-07 2009-02-08 23:22
 
2122 본격 포켓몬스터 만화 [4] file 졸깝몬 2142   2009-02-07 2009-02-08 02:29
 
2121 그림 매일마다 영.없.자 정크2 [1] file 이사온 살놀 1009   2009-02-02 2019-03-19 23:15
 
2120 [세계명작동화] 파 랑 새 1부 [5] 윤종대 1146   2009-02-01 2009-02-06 12:00
혼둠도 많이 바뀌었네요!  
2119 그림 매일마다 영.없.자 정크1 [2] file 이사온 살놀 1060   2009-02-01 2009-02-03 18:07
 
2118 그림 나를 뭘로보시고 [3] file 뮤초 1259   2009-01-29 2009-01-31 07:43
 
2117 그림 햄스터를 좋아합니다. [2] file 뮤초 956   2009-01-29 2009-02-03 08:55
 
2116 그림 HNC [2] file 뮤초 934   2009-01-29 2009-01-31 03:17
 
2115 그림 심심풀이용 [4] file 지나가던명인A 1104   2009-01-29 2009-01-30 03:46
 
2114 만화 나의 투쟁 [6] file 똥똥배 1300   2009-01-28 2009-04-24 18:15
 
2113 게임 RPG2003 횡스크롤 예제 [1] file A.미스릴 1416   2009-01-26 2009-01-26 22:35
 
2112 그림 죄송.. [1] file 이사온 살놀 1006   2009-01-25 2009-01-25 10:21
 
2111 그림 기축년 오캔 [3] file 포와로 1329   2009-01-24 2009-01-28 10:04
 
2110 그림 도로시 웨인라이트 [4] file 원죄 1220   2009-01-24 2009-01-24 22:59
 
2109 그림 색감좋은분들은 봅니다 [3] file 지나가던명인A 1007   2009-01-24 2009-01-24 22:59
 
» 고어 Humans Sences [3] file 뮤초 1547   2009-01-24 2009-01-24 23:00
오랫만에 제대로된 그림을 그렸습니다. 제목이 휴먼 센시스, 그러니까 인간의 감각들이라고 이름 붙여놓고 인간이 가진 모든 감각 기관들을 모아놓으려고 했는데 페니스를 안그렸네요. 젠장할!  
2107 그림 오랫만에 컴백 축전 [2] file 뮤초 1136   2009-01-24 2009-01-24 18:15
 
2106 시 뮤턴초밥 [3] 똥똥배 1211   2009-01-24 2009-01-24 22:53
초밥에 배인 피가 흥건히 흘러 넘쳐 강물로 흐르고 거기엔 손과 발 온갖 생물의 시체들 오늘도 고어했다.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