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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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중2때부터 내 곁에서 든든히 할일을 다 해준
나의 컴퓨터가 드디어 병맛이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 쓰긴 했습니다만, 중3때 처음으로 그래픽카드와
램을 사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해본 최초의 컴퓨터 인지라
왠지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쓸수가 없는게, 컴퓨터를 하다가 좀 무리한(?) 작업을
한다 싶으면 블루스크린(이라고 부르는게 맞나 싶지만, 윈도우 98의 블루스크린 과
다르게 생겼지만 제 윈도우 XP 에서도 갑자기 파란 화면에 영어가 빼곡히 써있음)
이 갑자기 뜨더니 순간 재부팅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자꾸 일어나기 때문에
컴퓨터를 바꿔야 할것 같네요 ㅠㅠㅠ 암튼 아직은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내 컴퓨터는 이제 시한부 인생
중2때부터 내 곁에서 든든히 할일을 다 해준
나의 컴퓨터가 드디어 병맛이 되었습니다.
조금 오래 쓰긴 했습니다만, 중3때 처음으로 그래픽카드와
램을 사서 컴퓨터 업그레이드도 해본 최초의 컴퓨터 인지라
왠지 나름대로의 애정이 있었는데 말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쓸수가 없는게, 컴퓨터를 하다가 좀 무리한(?) 작업을
한다 싶으면 블루스크린(이라고 부르는게 맞나 싶지만, 윈도우 98의 블루스크린 과
다르게 생겼지만 제 윈도우 XP 에서도 갑자기 파란 화면에 영어가 빼곡히 써있음)
이 갑자기 뜨더니 순간 재부팅이 되어버리는 현상이 자꾸 일어나기 때문에
컴퓨터를 바꿔야 할것 같네요 ㅠㅠㅠ 암튼 아직은 근근히 버티고 있지만,
내 컴퓨터는 이제 시한부 인생
포맷하셈는(은)훼이크고
저 컴퓨터몰라여
모르는예기가 나오니까 딴세계 말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