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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꿈속에서 무슨 일은 모르지만 쌀 자루같은데 금괴를 잔뜩 싣고
아는 동생과 함께 금괴를 운반하게 되었다.
택시를 탔는데 아는 동생 녀석이 막 금괴를 운반하고 있다고 주절되는 것이었다.
그 후 택시 기사랑 뭔가 계속 말하다가
다시 자루의 금괴를 보니 생라면을 반쪽으로 부셔놓은 것만 잔뜩 들어 있었다.
조회 수 :
1445
등록일 :
2009.02.03
18:15:59 (*.239.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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