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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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걸 혼둠으로 만들지,
아니면 새로운 사이트로 만들지 고민하고는 있는데...
괜히 사이트 2개 나눌 필요없이 혼둠을 개편하는 것이 좋을 듯.
잡설부터 시작하면
요즘 네이버 도전만화가를 보면 여기는 관리를 하는지 안 하는지
만화가 아닌 것을 올리거나 사진을 올려도 그냥 냅두더군요.
뭐하자는 건지...
아무튼 아마추어 게임계도 아타리 쇼크와 같이 그저그런 테스트작 그런 거만 올라오니까
아마추어 게임에 더욱 흥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 하이텔 게제동 같은 경우, PC통신이었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기본 스펙이 뛰어났습지요.
즉, 소수 정예... 아니 다수인데 정예가 많았다는 걸까...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서 이야기하자면
'그럼 기존 회원 다 쫓고 소수만 남기는 거군요.'라고
알아듣는 분이 계실까봐 다시 이야기하자면 기존 체계를 유지합니다.
거기다 소수 정예를 추가하는 거지요.
어차피 관객이 많이 필요할 테니 오히려 다수가 되어야 됨.
소수정예 + 다수 회원.
그것이 이상적인 형태.
네, 그럼 여기서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문제.
그 소수정예란 게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은 아마추어 근성이 없기 때문!
그렇다면 이 해결책은 무엇인가?
크헤헤... 돈이다! 돈! 돈이면 해결 안 되는 것이 없지.
네, 어느 정도 아마추어(혹은 팀)에게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똥똥배 대회 열어봤자 제대로 된 게 안 나오니,
차라리 그 돈을 저렇게 쓰는 게 낫겠다 싶은 게 이 계획의 시초였죠.
최종 목표는 이곳을 커뮤니티겸 창작물연재소(웹툰 + 게임 + 게임소스 + 아이디어등 창작에 관련되면 모두 다양하게)로
만들 생각입니다.
요즘 마사토끼님은 생계해결을 위해서 광고 수입을 생각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전 광고를 되게 싫어하죠. 혼둠에 광고배너가 안 달리는 게 그 때문.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역시 돈은 물건을 팔아야 돼!
라고 생각해서 동인 상품을 파는 일을 계획 중입니다.
과거 창도에서 쇼핑몰 만들어서 그런 게 나올까 했는데 하나도 안 나오더군요.
실망 했심.
소량 출판이란 것도 있고, 한국의 개인출판 시대를 열어보자는 생각도 있고...
출판만 아니라 게임도 찍어 낼 겁니다. 마천원도 완성되면 다운판과 패키지판으로 나뉠 거임.
게임은 조금 곤란한게 저작권이죠.
저야 이제 그래픽 + 음악 + 프로그램 모두 만들 수 있지만,
아마추어 팀에서 이 정도 저력을 가진 곳은 드물어서.(특히 사운드)
그러니까 공유 소스가 더 필요할테고, 그 계획은 차차...
아무튼 친구도 없고 여자한테도 차여서
돈을 쓸데 없는 저의 돈지랄로 아마추어 분들을 많이 모으면 좋겠군요.
아니면 새로운 사이트로 만들지 고민하고는 있는데...
괜히 사이트 2개 나눌 필요없이 혼둠을 개편하는 것이 좋을 듯.
잡설부터 시작하면
요즘 네이버 도전만화가를 보면 여기는 관리를 하는지 안 하는지
만화가 아닌 것을 올리거나 사진을 올려도 그냥 냅두더군요.
뭐하자는 건지...
아무튼 아마추어 게임계도 아타리 쇼크와 같이 그저그런 테스트작 그런 거만 올라오니까
아마추어 게임에 더욱 흥미가 없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과거 하이텔 게제동 같은 경우, PC통신이었기 때문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기본 스펙이 뛰어났습지요.
즉, 소수 정예... 아니 다수인데 정예가 많았다는 걸까...
여기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 몰라서 이야기하자면
'그럼 기존 회원 다 쫓고 소수만 남기는 거군요.'라고
알아듣는 분이 계실까봐 다시 이야기하자면 기존 체계를 유지합니다.
거기다 소수 정예를 추가하는 거지요.
어차피 관객이 많이 필요할 테니 오히려 다수가 되어야 됨.
소수정예 + 다수 회원.
그것이 이상적인 형태.
네, 그럼 여기서 모두가 다 알고 있는 문제.
그 소수정예란 게 만들어 질 수 없는 것은 아마추어 근성이 없기 때문!
그렇다면 이 해결책은 무엇인가?
크헤헤... 돈이다! 돈! 돈이면 해결 안 되는 것이 없지.
네, 어느 정도 아마추어(혹은 팀)에게 지원을 해주는 겁니다.
똥똥배 대회 열어봤자 제대로 된 게 안 나오니,
차라리 그 돈을 저렇게 쓰는 게 낫겠다 싶은 게 이 계획의 시초였죠.
최종 목표는 이곳을 커뮤니티겸 창작물연재소(웹툰 + 게임 + 게임소스 + 아이디어등 창작에 관련되면 모두 다양하게)로
만들 생각입니다.
요즘 마사토끼님은 생계해결을 위해서 광고 수입을 생각하고 있으신 것 같은데,
전 광고를 되게 싫어하죠. 혼둠에 광고배너가 안 달리는 게 그 때문.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것은 역시 돈은 물건을 팔아야 돼!
라고 생각해서 동인 상품을 파는 일을 계획 중입니다.
과거 창도에서 쇼핑몰 만들어서 그런 게 나올까 했는데 하나도 안 나오더군요.
실망 했심.
소량 출판이란 것도 있고, 한국의 개인출판 시대를 열어보자는 생각도 있고...
출판만 아니라 게임도 찍어 낼 겁니다. 마천원도 완성되면 다운판과 패키지판으로 나뉠 거임.
게임은 조금 곤란한게 저작권이죠.
저야 이제 그래픽 + 음악 + 프로그램 모두 만들 수 있지만,
아마추어 팀에서 이 정도 저력을 가진 곳은 드물어서.(특히 사운드)
그러니까 공유 소스가 더 필요할테고, 그 계획은 차차...
아무튼 친구도 없고 여자한테도 차여서
돈을 쓸데 없는 저의 돈지랄로 아마추어 분들을 많이 모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