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 속에서 라오우가 미장원을 차렸다.(이 시점부터 이미 막장)
가게는 변소였는데, 변소 한 칸에서 문을 열어두고 손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손님을 안 오고 똥을 누러 오는 사람 뿐이었다.
그러자 라오우는 똥 누는 사람(남자)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근처 미용실에서 두 아줌마가 와서 이 곳에서 왜 영업하냐고 따지자
아줌마들에게 북두 백열권으로 피부 관리를 해줘서 아줌마들이 울면서 도망갔다.
(아놔, 적는 내가 다 어이없지만 꿈이라니까...)
그러다가 갑자기 급진지 분위기가 되어서
켄시로에게 쓰러진지 몇년.. 자기는 다시 살아났다 뭐 어쩠다나 대사를 읊더니
출국을 위한 세트를 몇천만원치를 외상으로 산 가게 주인 집을 털기 위해 그 집으로 이동했다.
그 때 켄시로도 나타나 같이 털기로 했는데.
이 것을 성공하는 것이 진정한 계승자이니 뭐니 또 주절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집을 지키는 보스 캐릭터의 모습도 보이길래,
이제 본격 액션이 시작되는 극장판(꿈을 꾸면서 이렇게 생각했다.)이 시작되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둘이 찌질하게 계속 집을 오르다가 미끄러지기 반복하더니 금방 다 붙잡혀 버렸다.
그리고 외국으로 출국하는 케이블카 비행기(비행기인데, 나는 게 아니라 케이블카처럼 선을 타고 이동하고 있었다.)를 타고
치츠 돈까스를 먹으면서... 그 순간 잠에서 깼다.
가게는 변소였는데, 변소 한 칸에서 문을 열어두고 손님을 기다렸다.
그러나 손님을 안 오고 똥을 누러 오는 사람 뿐이었다.
그러자 라오우는 똥 누는 사람(남자)을 훔쳐보기 시작했다.
얼마 후 근처 미용실에서 두 아줌마가 와서 이 곳에서 왜 영업하냐고 따지자
아줌마들에게 북두 백열권으로 피부 관리를 해줘서 아줌마들이 울면서 도망갔다.
(아놔, 적는 내가 다 어이없지만 꿈이라니까...)
그러다가 갑자기 급진지 분위기가 되어서
켄시로에게 쓰러진지 몇년.. 자기는 다시 살아났다 뭐 어쩠다나 대사를 읊더니
출국을 위한 세트를 몇천만원치를 외상으로 산 가게 주인 집을 털기 위해 그 집으로 이동했다.
그 때 켄시로도 나타나 같이 털기로 했는데.
이 것을 성공하는 것이 진정한 계승자이니 뭐니 또 주절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집을 지키는 보스 캐릭터의 모습도 보이길래,
이제 본격 액션이 시작되는 극장판(꿈을 꾸면서 이렇게 생각했다.)이 시작되는구나 생각했다.
그런데 둘이 찌질하게 계속 집을 오르다가 미끄러지기 반복하더니 금방 다 붙잡혀 버렸다.
그리고 외국으로 출국하는 케이블카 비행기(비행기인데, 나는 게 아니라 케이블카처럼 선을 타고 이동하고 있었다.)를 타고
치츠 돈까스를 먹으면서... 그 순간 잠에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