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9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이사온 살놀
죄송합니다..

고3이라도 공부하면서 간간히 그림 그리면 쉽게 풀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밀린 과목들이 많네요..

정말 죄송스러운 말이지만 현재로선 가장 급한 것을 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간간이 영혼없는자 그림과 쪽지를 올리겠습니다.

이번 수능 끝나기 까지는 되도록 그림과 작업을 보류해 두려고 합니다.

죄송하게 됬습니다..

혼둠에도 많이 들르지 못하겠네요..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607
등록일 :
2009.02.11
18:49:37 (*.251.26.1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9813
목록

똥똥배

2009.02.11
19:11:23
(*.239.144.157)
별로 죄송할 것은 없습니다.
휴가루 웍휴2는 벌써 나온다고 한지 3년째인데 제작 중이거든요.
용마사왕은 어떻고요. 푸하하핫!

...하지만 때가 되면 빨리 만들고 싶습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2
12009 이제 CGI문을 닫을때가 온것 같습니다. [3] 라컨 2007-08-26 102
12008 케르메스 콜! [3] 지나가던행인A 2007-08-27 102
12007 고3의 고민.. [2] 장펭돌 2007-08-28 102
12006 혼돈한데 [4] 쿠오오4세 2007-09-01 102
12005 '공룡돌의 추리쩡'을 만들고나서... [4] 장펭돌 2007-09-02 102
12004 밑의 숫자 열거 틀렸음 [1] 혼돈 2007-09-03 102
12003 어떻게 입주자 아파트에 광고글을 쓰는 걸까? [3] 혼돈 2007-09-05 102
12002 저 내일 정팅 못 함 [1] 혼돈 2007-09-08 102
12001 크아앍!!! [1] 지그마그제 2007-09-17 102
12000 혼둠전경 [2] file 혼돈 2007-09-20 102
11999 그나자나 [2] 신세제퐁 2007-09-24 102
11998 제국 건설중 [4] Kadalin 2007-10-03 102
11997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2007-10-05 102
11996 러크 변호사 [4] file 혼돈 2007-10-09 102
11995 2대 혼돈은 역시... [7] 혼돈 2007-10-13 102
11994 숙제 실패 [4] file 지나가던행인A 2007-10-15 102
11993 내일부터의 일정 [5] 혼돈 2007-10-18 102
11992 오랜만입니다- [2] Plus 2007-10-27 102
11991 비스타 짜증난다 [1] 외계생물체 2007-11-19 102
11990 플룻 비트박스2탄 [1] 규라센 2007-11-20 10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