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까지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완성을 위해서
요즘에 회사에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자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침낭, 바가지, 드라이기 등... 생활에 필요한 것도 들고 와서 살림을 차렸지요.
아무튼 다음 주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듯...
그런 의미에서 똥똥배 대회 연기한 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회 심사할 여유도 없고.
정모도 꿈같은 이야기였음.
그나저나 요즘 열나게 프로그래밍하다 보니
흥크립트 생각이 나고...
이번 일 끝나면 흥크립트2 개발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물론 그것의 예제로 마법천사 원숭이를 만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