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다음 주까지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완성을 위해서
요즘에 회사에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자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침낭, 바가지, 드라이기 등... 생활에 필요한 것도 들고 와서 살림을 차렸지요.
아무튼 다음 주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듯...

그런 의미에서 똥똥배 대회 연기한 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대회 심사할 여유도 없고.
정모도 꿈같은 이야기였음.

그나저나 요즘 열나게 프로그래밍하다 보니
흥크립트 생각이 나고...
이번 일 끝나면 흥크립트2 개발이나 해봐야 겠습니다.
물론 그것의 예제로 마법천사 원숭이를 만들면서.
조회 수 :
626
등록일 :
2009.02.13
00:05:27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79956

지나가던명인A

2009.02.13
03:35:42
(*.159.6.208)
오오 흥크립트2라니 무척 기대되는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67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912
12003 기분탓.. [3] Dr.휴라기 2009-02-13 873
» 바쁘네요... [1] 똥똥배 2009-02-13 626
12001 신요님 요한님 앟랄님 [2] kuro쇼우 2009-02-12 630
12000 대통령 이메가비트.. [4] Dr.휴라기 2009-02-12 599
11999 소스매입소에 관한 뻘 의견 [1] kuro쇼우 2009-02-11 662
11998 휴.... 중학교 졸업했습니다... 규라센 2009-02-11 665
11997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1] 이사온 살놀 2009-02-11 610
11996 원숭이 게임 배너 [1] file 똥똥배 2009-02-11 537
11995 와 나 진짜 [1] 신요 2009-02-10 600
11994 허륵ㅓㅇㅡ어억 컴터 사기먹엇스빈다 [4] 백곰 2009-02-10 608
11993 혹시라도 혼둠에서 군대가시는 분 있으시다면 [2] 똥똥배 2009-02-10 622
11992 어헝 [1] 외계생물체 2009-02-10 521
11991 혼돈의 '배고파요' [1] file 신요 2009-02-09 583
11990 똥똥배 대회 기간 연장했습니다. [1] 똥똥배 2009-02-09 483
11989 소스 매입소 문 열었습니다. 똥똥배 2009-02-09 573
11988 NoisE 게임 굉장히 어렵네요 [3] file Mar_Tin 2009-02-09 415
11987 똥똥배 대회 글 1회꺼vs2회꺼 [3] A.미스릴 2009-02-09 423
11986 안녕하셍6 [11] 이사온 살놀 2009-02-09 335
11985 블로그 [2] 실톤티 2009-02-09 568
11984 똥똥배대회 [5] 신요 2009-02-09 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