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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누군가가 저의 시간을 훔쳐가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평소에 걸어서 20분정도 걸리는 거리가
어느 날 도착해서 보니 40분이 걸렸다던가..
갑자기 흉부 뒷쪽이 당겨지는 느낌과함께 시간이 멈추는것 같은 느낌이든다던가..
아마도..
기분탓이겠죠..
정의구현
ㅍㄹ
- 2009.02.13
- 18:32:02
- (*.236.23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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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훼이크고 확실히 기분탓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