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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역시
똥이 마려운걸 참다가 괄약근이 한계에 다다랐을때
꺠끗한 화장실에 도착해서 똥을 뿌지지지지직 싸는것인듯 하네여
아 시원하다...
행복해...
조회 수 :
631
등록일 :
2009.02.15
18:55:22 (*.50.69.1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0358

똥똥배

2009.02.15
19:16:26
(*.22.20.158)
병 걸립니다.

장펭돌

2009.02.15
22:41:58
(*.49.200.231)
아 슈발 잡채 먹으면서 컴터하고 잇는데 ㅠㅠㅠ

폴랑

2009.02.16
01:32:44
(*.236.233.212)
짜장밥보단 잡채가 훨 낳지않읍니까

장펭돌

2009.02.16
05:36:45
(*.49.200.231)
'낳지' 에서 댓글을 급하게 달았음을 알 수있다.

ㅍㄹ

2009.02.16
07:21:38
(*.236.233.212)
대통령도 쓰는 "읍니다"는 내가 써도 넘어가는군

네모상자

2009.02.16
09:41:07
(*.141.40.48)
하지만 잘못하면 세상에서 가장 큰 절망을 맛볼 수도 있습니다.
...뚜껑만 열면 되는데...

ㅍㄹ

2009.02.17
02:22:57
(*.236.233.212)
푄티만 내렸더라면...

Elrics

2009.02.22
23:49:02
(*.82.100.162)
네모상자// 악 ㅋㅋㅋ 세상에서 가장 큰 절망을 벌써 한번 맛본 1人 갑자기 공감가요 이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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