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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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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기억속의 여행 어쌔신 크리드를 해봤습니다.

흠.. 글쎄요, 제가 생각하던 제 캐릭터(흰옷의사람)와 완전히 닮았다는게 신기할 따름일 뿐입니다.

여하튼. 멋지군요. 떠들고 있는 사람에게 주먹질을 한다던가.

탑위에 올라가서 이글아이를 키던가 , 탑 아래로 WWE 프로레슬러 제프하디의 스완턴 밤이 나오지 않나.

말을 타면 굉장히 빠르더군요, 그리고 뛰던가 어깨만 치면 괜히 병사들이 공격하고, 의심하고.

의자에만 앉아있으면 모르더군요.. 병사들이 멍청한 건지..

여하튼, 암살보다는 장검들고 싸우는 모션이 많았던 게임인것 같았던거 같았습니다.

히트맨4의 중세 같은 정도..
조회 수 :
2422
등록일 :
2009.02.20
00:12:24 (*.140.176.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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