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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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나는 개미맨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앞 부분은 잘 기억이 안 나오고,
개미인 주인공은 어느 동물원에서 분홍속 토끼와 사랑에 빠져
동물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동료 개미와(동물원에 왠 개미야?) 지내다가 자기는 다른 우리로 옮겨 졌는데,
그 때 동료 개미는 차에 치여(?) 죽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서 개미 영정사진이 나온 상갓집에 인간 모습으로 배우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개미 저글링'이라면서 개미 시체가 갈려서 공중에서 도는 장면이 나오고...
상갓집을 방문한 주인공은 죄송하다면서 갑자기 쪽지에 '약속'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죽어 있는 시체 동료(여기서는 사람입니다.)도 일어나서 종이에 '약속'이라고 적습니다.
나중에 이 영화에 계속 이 두 배우가 번갈아 가면서 모든 배역이 다 하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영화를 본 나는 '이거 정말 재밌다, 똑같이 영화찍으면 대박이겠다'라고 생각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지?)그리고 형도 '이거 다운받아서 똑같이 해 보자!' 라고 했다.
하지만 역시 원작이 있으니 우리는 히트 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보니 꿈이어서
이걸 영화로 만들면 대박이라고 생각했지만 일어나보니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앞 부분은 잘 기억이 안 나오고,
개미인 주인공은 어느 동물원에서 분홍속 토끼와 사랑에 빠져
동물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거기서 동료 개미와(동물원에 왠 개미야?) 지내다가 자기는 다른 우리로 옮겨 졌는데,
그 때 동료 개미는 차에 치여(?) 죽게 됩니다.
그리고 갑자기 화면이 바뀌어서 개미 영정사진이 나온 상갓집에 인간 모습으로 배우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개미 저글링'이라면서 개미 시체가 갈려서 공중에서 도는 장면이 나오고...
상갓집을 방문한 주인공은 죄송하다면서 갑자기 쪽지에 '약속'이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죽어 있는 시체 동료(여기서는 사람입니다.)도 일어나서 종이에 '약속'이라고 적습니다.
나중에 이 영화에 계속 이 두 배우가 번갈아 가면서 모든 배역이 다 하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영화를 본 나는 '이거 정말 재밌다, 똑같이 영화찍으면 대박이겠다'라고 생각했다.
(왜 이런 생각을 했지?)그리고 형도 '이거 다운받아서 똑같이 해 보자!' 라고 했다.
하지만 역시 원작이 있으니 우리는 히트 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보니 꿈이어서
이걸 영화로 만들면 대박이라고 생각했지만 일어나보니 내용이 거의 기억이 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