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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과 어둠의 세계관의 대해 작성하는 곳. 도구/미지/미알

보통 이어폰과 똑같이 생겼다.
이 이어폰의 끝부분을 상대방에게 꽂으면(신체 어디라도)
상대방의 생각을 이어폰을 통해 들을 수 있다.
조회 수 :
2610
등록일 :
2009.03.06
23:59:44 (*.239.144.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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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item&document_srl=282030

펜굴림이

2009.09.12
06:37:03
(*.137.178.218)
그 부분을 꽂을 만한 곳은…….

ㅡㅡㅋ

2010.05.04
05:32:40
(*.245.226.3)
근데 생각이란게 보통은 장 정돈되어있지 않죠.
꽂아도 뭔지 모를듯... 미쳐버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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