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 속의 세상에는 로봇이 있었다.
로봇도 감정이 있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뒤에 사람이 마이크를 들고 로봇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로봇이 자살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가게에 갔는데, 딸기 하나를 반으로 쪼개서 깨를 뿌려주는
딸기 깨절임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팔고 있었다.
보니까 가격이 2000원이었다.
나도 궁금해서 하나 먹을려고 만원을 내고 1인분을 샀다.
그런데 나한테 딸기를 2개 주는 것이었다.
나는 아주 좋다고 먹었는데, 먹은 후에 거스름 돈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로봇도 감정이 있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까 뒤에 사람이 마이크를 들고 로봇의 목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리고 로봇이 자살하도록 프로그래밍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은 미친 짓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가게에 갔는데, 딸기 하나를 반으로 쪼개서 깨를 뿌려주는
딸기 깨절임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팔고 있었다.
보니까 가격이 2000원이었다.
나도 궁금해서 하나 먹을려고 만원을 내고 1인분을 샀다.
그런데 나한테 딸기를 2개 주는 것이었다.
나는 아주 좋다고 먹었는데, 먹은 후에 거스름 돈을 주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