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 속에서 한 소년이 여자 마족에게 잡혀서 마족의 본산으로 끌려갔다.
...아니면 그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거기서 마족들은 소년의 목에다 커다란 크리스탈 4개를 꽂아서
마족들과 인간들의 슬픈 과거를 보게 하였다.
그리고 5개째를 보여주려고 하다가 더 이상하면 정신이 붕괴된다고 돌려보내기로 했다.
소년은 돌아오자 마자, 신념이 있는 자가 건널 수 있다는 다리로 간다.
여기서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 시점으로 바뀌었는데
여기까지 진행하자 내 컴퓨터에서 반대편 컴퓨터까지 스티로폼으로 다리가 생겼다.
나는 거기를 직접 건넜고, 상대편 컴퓨터를 켜자 바탕화면에 보물상자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보물상자를 열었다.
그러자 다시 시점은 소년에게 돌아가 소년이 검을 얻은 것이 되었고,
소년은 그 길로 다시 마족의 본산으로 가서
여자 마족을 잡아와서 혀를 잘라버리고 개 목걸이를 채워서 끌고 다녔다.
...아니면 그런 게임을 하고 있었다.
거기서 마족들은 소년의 목에다 커다란 크리스탈 4개를 꽂아서
마족들과 인간들의 슬픈 과거를 보게 하였다.
그리고 5개째를 보여주려고 하다가 더 이상하면 정신이 붕괴된다고 돌려보내기로 했다.
소년은 돌아오자 마자, 신념이 있는 자가 건널 수 있다는 다리로 간다.
여기서 내가 게임을 하고 있는 시점으로 바뀌었는데
여기까지 진행하자 내 컴퓨터에서 반대편 컴퓨터까지 스티로폼으로 다리가 생겼다.
나는 거기를 직접 건넜고, 상대편 컴퓨터를 켜자 바탕화면에 보물상자가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보물상자를 열었다.
그러자 다시 시점은 소년에게 돌아가 소년이 검을 얻은 것이 되었고,
소년은 그 길로 다시 마족의 본산으로 가서
여자 마족을 잡아와서 혀를 잘라버리고 개 목걸이를 채워서 끌고 다녔다.
전 꿈을 꾸면 되게 뭔가 애매하게 보이는경우가 대다수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