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신의 창작물을 자유롭게 올리는 곳

링크1 :
링크2 :
공동 작업자 :



조작된바 없이 그대로 사실을 기록해놓은 교육형 만화입니다.
빨간학은 문제있으면 채팅방에서 나한테 좀 까이자

하이하이!
조회 수 :
1873
등록일 :
2009.04.14
03:47:05 (*.178.44.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create&document_srl=283841

Dr.휴라기

2009.04.14
06:21:10
(*.232.168.51)
진실..

지나가던명인A

2009.04.14
08:00:17
(*.159.6.208)
빨간학:니그림 아니꼽다
뮤초:뭐 개새꺄?

대슬

2009.04.14
16:24:31
(*.234.210.153)
세월이 지나 언젠가 인터넷상에서 투닥거리는 게 얼마나 쓸데없는 짓인지 알게 된 후에 이 만화를 보시면 감회가 새로우실 겁니다.

장펭돌

2009.04.14
17:53:12
(*.49.200.231)
존나 공감하는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펭돌

2009.04.14
17:56:39
(*.49.200.231)
근데 그런데서 싸우다가 갑자기 혼둠으로 전쟁터를 바꿔서 싸우는거?

지나가던명인A

2009.04.15
10:02:26
(*.159.6.208)
뮤초는 어느새 키배를 즐기고 있었다

타이퍼스

2009.04.19
07:59:47
(*.125.139.209)
CGM이나 PGM이 뭐임?

포와로

2009.04.23
01:11:12
(*.149.249.2)
교육형 만화라고 하기보단 풍자형 만화에 가깝군요                                                                                                                                                                                                                                                                                                                                                                                                                                                                                                                                                                                                                                                                                                                                                                                                                                                                                                                                                                                                                                                                                                                                                                                                                                                                                                                                                                                                                                                                                                                                                                                                                                                                                                                                             

여기서 제대로 한 번 붙으신적을 본적이 없기에 뭐라할 수 없거니와 못 봤기 때문에 이렇게 편을 나누려는 태도는 옳지 않습니다.                                                                                                                                                                                                                                                                                                                                                                                                                                                                                                                                                                                                                                                                                                                                                                                                                                                                                                                                                                                                                                                                                                                                                                                                                                                                                                                                                                                                                                                                                                                                                                                                                                                                                                                                             

상황을 모르는 일개 누리꾼들에게는 단순하게 「빨간학은 그냥 한 개인이 싫어서 설치고 다니는 나쁜놈이다.」라고만 보이는데                                                                                                                                                                                                                                                                                                                                                                                                                                                                                                                                                                                                                                                                                                                                                                                                                                                                                                                                                                                                                                                                                                                                                                                                                                                                                                                                                                                                                                                                                                                                                                                                                                                                                                                                             

설령 이것이 맞다 하더라도 굳이 이 곳에서까지 쓸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희로애락 이라는 감정으로 이루어져 좋아하고 싫어하는데에는 아무 이유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리지마!」라는데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빨간학 이라는 누리꾼에게는 단순하게 「나에겐 역겹고 더럽다」라는게 이유가 되겠지요.                                                                                                                                                                                                                                                                                                                                                                                                                                                                                                                                                                                                                                                                                                                                                                                                                                                                                                                                                                                                                                                                                                                                                                                                                                                                                                                                                                                                                                                                                                                                                                                                                                                                                                                                             

저는 누굴 옹호하는 입장도 아니고 비판하는 입장도 아니기에 감히 중립적인 입장으로 말해봅니다만                                                                                                                                                                                                                                                                                                                                                                                                                                                                                                                                                                                                                                                                                                                                                                                                                                                                                                                                                                                                                                                                                                                                                                                                                                                                                                                                                                                                                                                                                                                                                                                                                                                                                                                                             










































여기서 까지말고 다른대서 놀아 이놈들아

문과생이 공대다니면서 물리배우랴 미적배우랴 하니깐 힘들어 '_^)ㅗ

뮤초

2009.04.23
03:07:54
(*.64.108.191)
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습니다. 아 근데 이건...펭돌님이 그려달라 하신거라 그려서 올렸을 뿐임다. 헤헤...
그리고 여담입니다만, 빨간학이 말한 '이유'는

"저가 몇달전에 ebs에서 폭력적인 그림이 유아들의 폭력을 불러온다는 말을 봐서;"

였습니다만, 그냥...뭐 그랬음.

포와로

2009.04.23
03:25:19
(*.149.249.2)
공익까지마셈

장펭돌

2009.04.23
21:04:25
(*.49.200.231)
댓글에서는 엔터놀이 하지 맙시다

포와로

2009.04.25
04:26:45
(*.149.249.2)
싫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685 음악 빅토르 최 & 메탈리카 - Enter Перемен [2] 노루발 2019-07-24 66490
2684 소설 이동헌's Go!Go! 1화 [31] 죄인괴수 2007-02-26 28663
2683 희곡 정말 좋은 야한 소설 [7] 포와로 2008-12-08 23839
2682 그림 빅텀 07+08 [1] file 뮤턴초밥 2008-10-25 12286
2681 일반 12.7 규라센님 생일축전 [4] file 니나노 2007-12-08 9367
2680 그림 결국 [4] file 이사온 살놀 2008-08-11 7308
2679 그림 티미의 못말리는 수호천사 [8] file 死門 2008-08-11 5159
2678 그림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1] file kuro쇼우 2008-06-21 5001
2677 이지툰 단 2컷이면 충분했던 이지툰 [3] file 허클베리핀 2005-08-27 4835
2676 기타 TLC Soft의 우수게임 꽃을 든 요플레 2 실황 part 1~8(完) 수량 2013-01-19 4543
2675 기타 미래인 살인사건 [7] file 똥똥배 2008-09-13 4494
2674 음악 뽀로로와 노래해요 - 예쁜 아기곰 [7] 혼돈 2008-04-09 4213
2673 그림 [3d 만들기] 몸그리기를 위한 관절인형 1호 [1] file 방랑의이군 2011-07-17 4078
2672 음악 걸어가줘(힙합MR) [2] file 흑곰 2009-07-27 3917
2671 게임 금지된 사랑(Prohibited Love) [7] 후냥 2009-09-15 3831
2670 기타 국산 프리 호러게임, Disorder 실황 part 1~4(完) [1] 수량 2013-02-24 3481
2669 만화 명인과 페도르의 기묘한모험-9- [5] file 지나가던명인A 2008-10-06 3313
2668 만화 제 8 회 똥똥배 대회 홍보만화 [2] file 똥똥배 2010-12-03 3269
2667 게임 파스텔 고어 어드벤쳐 [3] file 뮤초 2010-01-09 3269
2666 일반 이름없는 모험기 [9] 비천무 2004-07-23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