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현관에 영국병사?(머리에 긴 모자를 쓴 인형)이 있었다.그리고옆에 플라스틱같은걸로 된 막대기가 있었다.
왠지 화가 나서 그인형을 그걸로 막떄렸는데, 갑자기 인형이 말을했다.정말무서워서 오줌지릴번함은 훼이크
어쩃든 무서웠음.그리고 가족에게도 예기했는데 아무도 않 믿었다.근데 갑자기 캠코더(맞나?)같은 거에 그 인형이 움직이는게 찍혀있었다.
그리고 내가 그인형을 떄리는것도 찍혀있었다.그래서 아빠한테 잘못했다고 빌었다.근데 빌려니까 목소리가 안나왔다.
그런데 목소리가 안나온다는 예기를 할떄는 잘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