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안녕난지하철치한이라고해멋진남자엉덩이만보면만지고싶은충동이일어나지크헬헬헬
하악하악좋아좋은충동이다낼름낼름하악채찍질오마이숄더앙앙허억우홋멋진남자

아니.. 내가 말하고 싶었던것은 이게 아닌데.
한컴 타자연습을 했습니다.
 
음, 솔직히 하고 싶었다 라기 보다는 ITQ실에서 심심해서 한거라고나 할까요?

역시 도스판과는 다르게 깔끔하고, 저렇게 지하철치한 아저씨와 같은 캐릭터를 골라서 하는것도 재미있고
( 지하철치한이란 별명은 그냥 왠지 맞아서 제가 그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

하여튼, 한번쯤 다시 켜서 해보시는것을 권장해드리겠습니다.
( 이거야 원.. 소감 게시판에 올려야하는 것인가.. 사실 오늘 무엇을 했는가를 적는건데 이렇게 되고 있군.. )
조회 수 :
1102
등록일 :
2009.05.09
21:24:17 (*.140.176.12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501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9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0
14802 안녕하세요 신생아입니다. [4] 신생아1호 2009-12-06 1118
14801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1] 포와로 2004-05-09 1117
14800 레포트만 쓰다보니. 정동명 2010-03-15 1116
14799 크흑, 결국 문명5 주문해 버렸음... [2] 똥똥배 2010-09-19 1114
14798 스코틀랜드에 다녀왔습니다. [2] W.M 흰옷 2010-07-30 1114
14797 요즘엔 세라문 실사판에 빠져있습니다. [3] 행방불명 2004-05-08 1114
14796 요즘 워게임에 대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7] 똥똥배 2010-11-18 1113
14795 이번에도 수상작은 3부문이 한계군요. [5] 똥똥배 2011-03-16 1111
14794 ...학교에서.. [6] 과학자 2004-05-14 1110
14793 네이키드 뉴스 망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ㄱㄴ 2009-07-31 1109
14792 한동안 바쁘다고 한가해 져서... [4] 똥똥배 2008-05-17 1108
14791 아무래도 비밀번호 없이 글 삭제가 되는 것 같은데 [2] 익명 2013-05-27 1107
14790 지옥싸움이 넘후 재미있어서 동인지를 그렿습니다 [8] file DeltaMK 2004-05-15 1106
14789 관철한 녀석들이여.. [2] 진아 2004-05-11 1105
14788 응아으랑릉낙르아ㅡㄹ아ㅡㄹ아느라느랑느가ㅡㄱ [5] 외계생물체 2010-08-04 1104
» 모두가 경험해본것을 해봤다. file W.M 흰옷 2009-05-09 1102
14786 손가락이 부러졌어!!! [5] file 지나가던명인A 2010-06-27 1101
14785 이것이 새로운 혼둠! 이라기 보다 새로운 세계, 똥똥공작소. [6] file 혼돈 2004-05-14 1100
14784 아악~ 진짜 심사위원이 없어! [6] 똥똥배 2010-09-01 1098
14783 흐앙 [2] PELJES 2009-07-28 1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