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 속에서 어느 한 곳에 특수한 능력을 가진 능력자들이 모여 있었다.
얼마 후 곧 서로 싸워서 살아남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사실 능력자이지만 사람은 아니고 괴물들이 많았다.
나도 괴물로 나왔는데, 나는 바닥의 글씨를 옮기거나 구현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싸움이 시작되면 바닥의 나무결을 세로로 키워서 이 일대를 미로로 만들려고 계획했다.
그리고 그 곳은 군대 내무실처럼 침상이 나뉘어 있었는데,
중간에 떠서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무슨 능력인가 하고 봤는데,
능력은 아니었고, 판자를 대거나 투명한 30cm 자를 5개 걸쳐서 그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나는 서로 능력을 노출하지 않으려고 저러는구나 하고 납득했다.
얼마 후 나는 유리한 시작을 위해 어떤 골방으로 들어갔는데,
한 공룡이 따라 들어왔다. (트리케라톱스였다.)
그는 자신의 팀 5명을 소개하면서(전부 공룡임)
자신과 한팀이 되자고 했다.
그들을 능력을 듣고, 작전을 세우는데 잠에서 깼다.
얼마 후 곧 서로 싸워서 살아남는 전투가 시작되기 전이었다.
사실 능력자이지만 사람은 아니고 괴물들이 많았다.
나도 괴물로 나왔는데, 나는 바닥의 글씨를 옮기거나 구현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는 싸움이 시작되면 바닥의 나무결을 세로로 키워서 이 일대를 미로로 만들려고 계획했다.
그리고 그 곳은 군대 내무실처럼 침상이 나뉘어 있었는데,
중간에 떠서 있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는 무슨 능력인가 하고 봤는데,
능력은 아니었고, 판자를 대거나 투명한 30cm 자를 5개 걸쳐서 그 위에 앉아 있는 것이었다.
나는 서로 능력을 노출하지 않으려고 저러는구나 하고 납득했다.
얼마 후 나는 유리한 시작을 위해 어떤 골방으로 들어갔는데,
한 공룡이 따라 들어왔다. (트리케라톱스였다.)
그는 자신의 팀 5명을 소개하면서(전부 공룡임)
자신과 한팀이 되자고 했다.
그들을 능력을 듣고, 작전을 세우는데 잠에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