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배경은 조금 어두운 저녘 같았다.
할머니 댁에 가서 놀고 있는데 할머니가 두부 3모를 주시면서 두부 10모를 사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가까운 아는 편의점으로 두부를 사러 가는데 (그러고 보니 아는 편의점은 서울에 있는데 할머니 댁은 대전에 있군요... 'ㅂ';;)
좀 신경쓰이는 오르막길이 나타났는데 게임처럼 퀘스트 같은 게 주어졌다.
추가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던 도중 넘어져 할머니가 주신 두부 3모가 약간 부서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고, 편의점으로 갔는데 두부 3모를 하나에 묶어 파는 것이었다.
근데 아까 넘어진 기억이 떠올라서 "내려갈 때는 더 넘어지기 쉬울텐데 어떻게 하지..." 하며 생각하다 잠에서 깼다.
할머니 댁에 가서 놀고 있는데 할머니가 두부 3모를 주시면서 두부 10모를 사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가까운 아는 편의점으로 두부를 사러 가는데 (그러고 보니 아는 편의점은 서울에 있는데 할머니 댁은 대전에 있군요... 'ㅂ';;)
좀 신경쓰이는 오르막길이 나타났는데 게임처럼 퀘스트 같은 게 주어졌다.
추가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던 도중 넘어져 할머니가 주신 두부 3모가 약간 부서졌다.
자세한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고, 편의점으로 갔는데 두부 3모를 하나에 묶어 파는 것이었다.
근데 아까 넘어진 기억이 떠올라서 "내려갈 때는 더 넘어지기 쉬울텐데 어떻게 하지..." 하며 생각하다 잠에서 깼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