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른 사람의 작품을 보고 느낀 점을 적거나 자신의 게임을 소개하는 공간

기획 :
그래픽 :
사운드 :
완성도 :
재미 :



 


      - 게임을 해보고 정모르겠으면 보세요. 이걸보고 게임을 하신다면 정말 재미없으실겁니다. -



1탄 .  주인공 박신대와 악마원숭이 그리고 개순이... 여러가지 다른 캐릭터들이 소개되는데요...
          이 탄은 스토리위주로 나가기때문에 게임요소가 없습니다. 하나 있자면, 할 연극을 고르는이벤트가나오죠...
          그래도 뭘 고르던 이야기는 똑같이 합쳐지니 고민할 필요는 없을겁니다~
          

2탄 . 드디어 2탄부터 게임요소가 등장합니다. 원숭이의 계략(?)으로 1학년의 모든 연극주연들이
          학교에 빠지게되고... 개순이와 신대가 주연을 맡게됩니다. 그러다가 소설 홈즈를 하게되는데... 히드라랑
          싸우게되죠! 작가가 앞에 약점을 공격하라고하는데... 약점이 어딘지 찾아야하는데요... 

      2탄 게임 포인트

      1. 목숨은 5개!
      우측 상단에 목숨:5개 라는것을 볼수있다. 약점이 아닌곳의 뱀의머리를 공격하면
      목숨이깎이며, 0이되면 게임오버가 된다.

      2. 히드라의 약점
      약점을찾아라! 그러기 위해선 변화하는 무언가를 찾아야한다.
      바로 보이는 변화가 하나있다. 뱀의 눈에서 안광이 나오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그 곳이 바로 약점! 

      3. 섣불리 클릭은 금물
      눈에서 안광이나오는 뱀을클릭하여 공격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의할점은... 뱀의머리는 한번공격하면 죽으므로
      절대 뱀의머리를 더블클릭하는 일이 없도록하자. 그러면 목숨하나가 날아가게된다.


3탄 .  첫시작부터 예사롭지않게 시작하는데요...( 인간의몸체를 가지고있는 뱀..(?) 그가 복수를한다며...)
          이것은 언젠가 무슨일이 일어나게 된다는 복선을 부여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방심하지말아야하죠...
          그러다보면 예기치못한 사건이 일어납니다. 개순이를 인질로잡는 범인!
          이번 게임은 정말 어렵습니다.


        3탄 게임포인트
 
       1. 마지막 상대방의 말
        분명 마지막에 상대방은 " 네가 어떤것을 고르던 나는 무조건이긴다..." 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즉 가위바위보와 같이 누가이길지모르는 공평한 싸움이 아니라는것을 알수가있습니다.

       2. 불공평한 싸움
       상대방이 공평하지않은 싸움을 하고있다는것을 눈치재지 못한분은 3개의 카드중에서 하나를
       계속 고르겠죠. 하지만 계속 비기고 결국 지게됩니다. ( 이것만 봐도 속셈을 알수있죠. )

       3. 사건의 실마리
       상대방이 뒤집은 카드를 눌러줍니다. 그럼 이벤트 3개가 생기게됩니다.
        1. 사과한다.  -> 이것을 누를시 아무것도 얻지못하고 오히려 목숨이 3개나 깎인다. 절대 하지 말도록하자.
        2. 카드뒷면에 손톱자국을낸다.  ->목숨이 3개가 깎이지만, 현명한선택이다. 이것을 누르자.
        3. 카드를 자세히본다.  ->자세히봐도 얻는건없습니다. 그저 평범한 카드일뿐... 결국 목숨 3개만 깎입니다.
       목숨이 5개인 이 게임에서 어떤 이벤트를 눌러도 목숨이 3개나 깎이는걸 알수있습니다.
      
       4. 사건의 해결
       자! 카드뒷면에 손톱자국을 내면 목숨이 2개가 남습니다. 그럼 결국 카드를 2번고를수 있단소린데요....
       딴거누르지말고 달팽이카드를 누릅니다. 그럼 비긴다고 나오죠... 그럼 한번더 달팽이카드를 누릅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신대가 모든 진실을 말해주죠. ( 결국 불공평한 싸움이었다는것 ) 이렇게 신대는 개순이를
       구하고 3탄은 끝납니다.
 

        작가님 4탄 기대할게용! 지우라고 하신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ㅠㅠ

조회 수 :
1766
등록일 :
2009.06.23
02:14:57 (*.75.175.21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review&document_srl=287325

똥똥배

2009.06.23
02:56:36
(*.239.144.157)
지우긴요... 열심히 글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락쟁이

2009.06.24
05:57:26
(*.54.94.167)
헐... 답을 다 알려줘버렸군요.^^;(공략이니까.)
정말 3탄은 좀 헷갈렸습니다.
갈 수록 어려워지는 것이 GOOD!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69 소감 4개의 마검 소감 file 제파르 2309   2010-04-24 2010-04-24 07:02
 
68 소감 동화 헤맴의숲소감 [5] 케르메스 2311   2006-01-14 2008-03-17 04:36
담편을 내놔라  
67 소감 카오스님 심사평 [2] 혼돈 2324   2007-09-13 2008-03-17 04:36
늦게 도착하서 제가 올립니다. --------------------------------- 제일 감명깊게 플레이한 게임은 ""해결사 데모"였습니다. 뭐랄까 세세한 배려심 같은게 느껴졌달까요? 스킬을 단축키 지정하는건 확실히 편리한 기...  
66 소감 싸이커 볼려면 멀었다는;; [5] 허무한인생 2325   2004-07-30 2008-03-17 04:36
으앙 언제봐ㅠ.ㅠ 大슬라임님과 혼돈(똥똥배)님 힘들으셨죠? 암~ 그러겠죠.(퍼퍼퍼퍽!)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6:46)  
65 소감 흑곰의 게이머 지옥 <용사님의 산책 & 시월의 무녀> [6] file 흑곰 2327   2012-09-02 2012-09-03 09:10
 
64 소감 오랜만에 다시 해본 용마사왕 소감 똥똥배 2332   2008-07-03 2008-07-03 02:34
제가 만든 거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서 하니 새로운 게임 같더군요. 어쨌든 역시 최악의 조작. 98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NT계열 윈도우에서 점프가 캔슬되는 괴현상으로 저도 하다가 머리가 아파 올려고 해서 게...  
63 소감 사탐3 [3] 푸~라면 2334   2004-07-19 2008-03-17 04:36
사탐3못깻음....김미노 너무강함 다른애들은 약한데....일드록 너무착하고 그리고 내가 지킬사람이 이동헌이라니....허무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5:13)  
62 개임을 하나 만들고있읍니다 [5] 불곰 2340   2008-11-21 2009-03-21 02:00
게임 이름은 아직안정했고 어쨌든 전쟁에 대한 개임 입니다 RPG2003으로요 전쟁애 대한게임 이름좀 정해주세요 여태까지 활동 못한건 닌텐도 하느라  
61 소감 수사기록 [1] file 똥똥배 2340   2009-09-24 2010-03-20 10:17
 
60 소감 스타크래프트2 잠시 해 본 소감 [5] 똥똥배 2361   2010-07-28 2010-10-21 17:48
상당히 버벅거리더군요.예상보다 사양이 높은 듯 합니다. 싱글을 해보면 거의 바뀐 것이 없다는 느낌이지만, (한글화 때문에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캠페인은 완전히 환골탈태를 했더군요. 캠패인을 하고 있으면 RTS...  
59 소감 모두의혁명 슈퍼타이 2362   2007-04-13 2008-03-17 04:36
전설의용사 만드러따! * 똥똥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3-11 17:09)  
58 소감 제 2 회 흥크립트 대회 출품작 후기 (1) - 세이브 [4] 대슬 2385   2008-02-16 2008-03-17 04:36
완성작 게시판에 올라온 순서대로 써보겠음. 저야 뭐 심사위원도 아니고 출품도 안 했지만, 흥크립트만 사용하는 이번 대회에서 어떤 출품작들이 나올지 기대하고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관심이 좀 많았습니다. 그러...  
57 소감 [원더스완]세인트세이야 황금전설편 [2] file 장펭호 2387   2008-09-23 2008-09-23 09:02
 
56 소감 마법천사 원숭이 감상문 [4] 행방불명 2398   2008-12-02 2009-01-22 22:32
※ 이 감상문은 작품의 일부 장면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작품을 본 후에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호왕 슬랑미 이후로는 처음인 혼돈의 작품. 기억도 안나는 단편작 마법천사 원숭이를 장편으로 엮었다고 한다. 아리포...  
55 소감 그나저나.. 이동헌3 나의 수호천사에서 [5] 포와로 2404   2004-06-20 2008-03-17 04:36
스토리가 얼핏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랑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그래서 집에있는 아가사 크리스티 할머님의 책을 뒤지다가 스토리를 훑어 읽고(월래 4번 넘게 읽음) 아무튼... 비슷한점을 말한다면.. 그리고 아무도 없었...  
54 소감 모두의 혁명이라.... [4] file 백곰 2415   2007-04-11 2008-03-17 04:36
 
53 어쌔신 크리드를 했습니다. 흰옷의사람 2422   2009-02-20 2009-02-20 00:13
과거 기억속의 여행 어쌔신 크리드를 해봤습니다. 흠.. 글쎄요, 제가 생각하던 제 캐릭터(흰옷의사람)와 완전히 닮았다는게 신기할 따름일 뿐입니다. 여하튼. 멋지군요. 떠들고 있는 사람에게 주먹질을 한다던가. 탑...  
52 소감 데굴데굴 쫀득쫀득 괴혼 소감 [5] 요한 2424   2008-03-08 2008-03-17 04:36
그 하드플스로 게임을 즐겼다. 덩어리가 졸랭 굴러가며 사람들을 해치워 나갔다. 물론 나는 피따윈 바랬지만 그딴건 존재하지 않았다. 나는 처음 깨는 코끼리 탄을 한번에 어마마마까지도 삼켰다. 나라란 나라도 다 ...  
51 소감 레이시티 소감 [1] file 라컨[LC] 2430   2006-12-08 2008-03-17 04:36
 
50 소감 똥똥배대회 16회 리뷰 [2] file 엘판소 2433   2015-06-30 2015-10-12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