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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방금 시작해서 4막까지 했습니다.

재밌군요..

2막의 전투시스템은 그저그랬고,
3막의 뱀카드는.. 답이 그런거고는 애초에 상상을 못해서
허탈했고..
4막은 한번 게임오버 되고 나서 특별히 공책을 꺼내들었는데
바로 풀려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4막의 발상은 제법 뛰어난 발상이라고 생각하고요.

괜찮군요
조회 수 :
637
등록일 :
2009.07.04
04:14:10 (*.130.7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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