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이전부터 쭉 지켜봐오면서 본 바로는 이번에 굉장한 작품이 많이 나오네요;



특히나 옛날에 재미있게 했던 판타지 로케이션까지...



저도 제가 옛날에 만들어 둔 게임 리메이크로 참가해보려고는 했지만 참가한다 해도 상을 타는 건 힘들겠네요...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547
등록일 :
2009.07.13
17:51:38 (*.233.86.24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8348

흑곰

2009.07.14
01:32:46
(*.130.77.195)
초보자들의 무덤이 된 제5회 똥똥배 대회로군요 ㅠ

초보자로써 억장이 무너지지만 참여는 하고 싶어요

안씨님도 하나 내시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78
2085 다음 카페를 가지고 놀고 있다 검룡 2004-06-08 545
2084 정말 조용하군요 요한 2009-01-08 545
2083 오늘의 일기2 [5] 장펭돌 2009-04-13 545
2082 과거에 짠 흥크립트, 문D라이브를 손볼려고 했더니 똥똥배 2011-09-19 546
2081 정말 오랜만이네요 [1] 모처럼 2013-01-23 546
2080 개 고양이 [1] 포와로 2008-06-05 546
2079 요새 나태해진것 같습니다. 장펭돌 2011-08-19 546
2078 원래 만들던 게임에 대해서... [1] 장펭돌 2008-09-27 547
2077 제 9 회 똥똥배 대회 채점 양식 [3] 똥똥배 2011-09-01 547
2076 본격 알리미 소환글 [1] 장펭돌 2009-04-19 547
» 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안씨 2009-07-13 547
2074 혼둠지로 인해서 혼둠이 활성화 될줄 알았어요. [2] 엘리트퐁 2010-12-04 547
2073 2010년이 가고 2011년이 되었네요. [1] 매운맛기린 2011-01-01 547
2072 세계일주 최종루트 똥똥배 2012-11-09 547
2071 악의 조직의 백미는 벌 주기죠. [5] file 똥똥배 2013-10-29 547
2070 무뇌충색기 [2] Deicide 2004-05-30 548
2069 이제서야 마지막 종이까지 페이지 완성 [1] 혼돈 2004-06-03 548
2068 오늘 알아낸 흥미로운 사실 [1] 익명 2013-01-27 548
2067 영화는 북두의권 실사판이 킹왕짱 [3] file 외계생물체 2007-11-23 548
2066 우와왓! 무적코털 보보보 18권이 나오는군요. [3] 똥똥배 2008-10-19 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