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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근황



 방학한 이래 쭉 쓰레기처럼 잘 살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에 빠지면서 친하게 된 BJ 분이 한 분 계신데,

 그 분이 자기 베스트 방송을 제게 넘겨주시고 공부하러 잠적하신 것 때문에

 졸지에 베방 BJ가 되었습니다. 반편이지만.

 밤에 방송하면 시청자가 100명까지도 오는 곳임.

 근데 히마매3 멀플을 하는 방송인데 나는 히마매3를 못하니, 난 안될 거야, 아마.

 
아무튼 파리 날리는 혼둠을 보고 있자니 가슴이 아파서

글도 좀 쓰고 그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잘했죠?





 2. 잡담

 



똥똥배 대회를 참가할까, 아니면 심사위원으로 지원할까 고민 중입니다.

이미 심사위원 자리가 꽉 찼다면 고민할 거리가 없어지긴 하지만.

이제 슬슬 조금 덩치가 큰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는 게 제 실력 향상에도 좋을 것 같아서,

기왕 만드는 김에 똥똥배 대회 출품작을 만들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하지만 귀찮기도 하고. 흠. 모르겠습니다.

그냥 그렇다고요.
조회 수 :
714
등록일 :
2009.07.14
07:11:48 (*.234.210.15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8391

지나가던명인A

2009.07.14
07:38:39
(*.159.6.208)
1:네 기특합니다
2:그래요 형

정동명

2009.07.14
08:06:30
(*.1.107.145)
이상하게 이 글에 댓글을 달고 싶은 기운이 느껴지는군요.
근데 뭐라 쓸 말은 없군요.

똥똥배

2009.07.14
14:52:07
(*.22.20.158)
이번에도 심사위원을 하게 될 듯...

흑곰

2009.07.14
21:12:12
(*.130.77.179)
1. 잘하셨군요. 좀 더 오셔서 써주세요.

2. 하나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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