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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네.

게임은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는 자꾸 떠오르지 않고,

회사일은 자꾸만 쌓여가는 저의 푸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조회 수 :
958
등록일 :
2009.07.17
11:53:32 (*.203.79.1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8579

똥똥배

2009.07.18
07:21:43
(*.22.20.158)
전 이제 닌텐도에 납품하고 한가해졌습니다.
다음 프로젝트 시작할 때까지 신나게 놀아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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