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곧 테스트가 시작되어서 무진장 바빠졌습니다.

매일 야근에다가 할 일은 계속 쌓여가지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역시 IT 계열은 즐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것 같아... 는 개뿔 할 줄 아는게 이거밖에 없으니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힘들어도 견뎌야죠. -_-

 

네.

게임은 만들어야 하는데 아이디어는 자꾸 떠오르지 않고,

회사일은 자꾸만 쌓여가는 저의 푸념이라고 생각해주세요. (...)

조회 수 :
952
등록일 :
2009.07.17
11:53:32 (*.203.79.11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88579

똥똥배

2009.07.18
07:21:43
(*.22.20.158)
전 이제 닌텐도에 납품하고 한가해졌습니다.
다음 프로젝트 시작할 때까지 신나게 놀아야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0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69
» 요즘 많이 바빠졌네요. [1] 세리스티 2009-07-17 952
12182 신입이지 말입니다. [5] Ryuki 2009-07-16 1137
12181 게임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것? [3] 흑곰 2009-07-15 928
12180 우와아아아앙! 젤다의 전설, 황혼의 공주 정발!! [2] 똥똥배 2009-07-14 1263
12179 근황 + 잡담 = 잡담 [4] 대슬 2009-07-14 710
12178 게임 연재를 해보면서... [3] 똥똥배 2009-07-13 572
12177 똥똥배 대회에 관해서. [1] 안씨 2009-07-13 547
12176 경쟁작들이 벌써 이렇게 많이 올라오다니.. [1] 흑곰 2009-07-13 675
12175 gamemook라는 곳의 똥똥배 대회 인터뷰 기사 [1] 똥똥배 2009-07-13 696
12174 설전 대사 짜 주실 분 구합니다 [5] A.미스릴 2009-07-12 558
12173 펭돌 군대 갔었지.. [2] 흑곰 2009-07-12 521
12172 아침 저녁으로 들어왔는데 흑곰 2009-07-11 490
12171 사람이 별로 없군요 [1] 흑곰 2009-07-10 562
12170 시험이 끝났습니다 [1] 밁맧 2009-07-05 591
12169 연극제 사건 재밌군요 흑곰 2009-07-04 633
12168 또 오랜만에 왔습니다 [3] 흑곰 2009-07-03 635
12167 시험기간이라 바쁘군요. 안씨 2009-07-02 651
12166 이번에는 좀 부지런히 만들어야지. [1] file 똥똥배 2009-07-01 720
12165 글쓰기 좀 뻘쭘하다. [2] Kadalin 2009-07-01 643
12164 사진어떻게 올리나요 'ㅁ' [1] file 암고나매큐뭅 2009-06-29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