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 속에서 나는 채소를 파는 사람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옆에 어느 트럭이 채소를 실어다 팔러 가고 있었다.
나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 아줌마가 그 사람들이 도둑이라고 했다.
경찰에게 신고한 뒤, 우리는 직접 쫓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트럭을 쫓았다.
그리고 얼마후,
우리는 바다 위의 고가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셋 다 트럭 뒤에 긴 끈을 달아서 그것에 매달려서 놀고 있었다.
차가 빨리 달리고 있었기에 끈은 지면에서 떠서, 우리는 그 위에 매달려 있었다.
커브 같은데로 가면 도로 밖으로 벗어나서 더욱 아슬아슬했다.
그러다가 커브에서 옆에 있는 기둥에 부딫쳐서 우리는 모두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호주의 해변이었다.
거기서 영어 쓰는 애들과 일본어를 쓰는 코털난 애랑 이야기를 하는 등
세계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돌아다녔다.
그런데 어느날 옆에 어느 트럭이 채소를 실어다 팔러 가고 있었다.
나는 별로 신경 안 썼는데, 옆에 있던 아저씨 아줌마가 그 사람들이 도둑이라고 했다.
경찰에게 신고한 뒤, 우리는 직접 쫓아야 겠다고 생각해서 트럭을 쫓았다.
그리고 얼마후,
우리는 바다 위의 고가도로를 달리고 있었는데,
셋 다 트럭 뒤에 긴 끈을 달아서 그것에 매달려서 놀고 있었다.
차가 빨리 달리고 있었기에 끈은 지면에서 떠서, 우리는 그 위에 매달려 있었다.
커브 같은데로 가면 도로 밖으로 벗어나서 더욱 아슬아슬했다.
그러다가 커브에서 옆에 있는 기둥에 부딫쳐서 우리는 모두 어디론가 날아가 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호주의 해변이었다.
거기서 영어 쓰는 애들과 일본어를 쓰는 코털난 애랑 이야기를 하는 등
세계 여러 사람을 만나면서 돌아다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