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이게 거의 확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20일까지 심사위원 한 분이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이대로 가는 식입니다.
(사실 그 분이 실수한 것을 살짝 고쳐도 순위가 바뀔 것 같지도 않군요)

  기획 그래픽 기술력 참신함
필란티르 스토리 9.2 5.6 8.6 7.6
스타윗치 3.6 7 5 3.6
Fantasy Location 4 5.8 5.8 4.8 4.6
라그나로크 몬스터 메이커 4.8 5.2 7 5.6
닭바프트 1.4 2.4 1.2 3
Unlimited Avoidance Works 4.6 6.6 9.4 6.8
용사레이스 8.8 7 7.8 9.2
풋 그라운드 7 6.2 6.4 7.4
일단 뛰어 8.6 6 6.8 8.2
Intolrable Silence 6.4 6.6 4.2 5.8
꽃을 든 요플레 8.2 9.2 6.4 8.2
Zombie Princess 7.8 8.4 8 6.4
여전사 실리아 7 6 6.4 6.2
RF 능력자의 비극 7.8 8.4 6.4 6.4
제한된 선택의 이야기 2 2.2 2.6 2.8
Puzzle Tank 7 7.4 9 8.2

기획상 : 필란티르 스토리
그래픽상 : 꽃을 든 요플레
기술상 : Unlimited Avoidance Works
참신상 : 용사 레이스

20일이 되면 심사위원 소감을 포함 정식 발표하겠지만,
Skun님이 사정이 있으시다고 하고 다른 분들도 빨리 보고 싶으실 테니 임시 공개합니다.

조회 수 :
705
등록일 :
2009.09.19
03:08:44 (*.239.144.15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1828

정동명

2009.09.19
05:01:54
(*.1.107.145)
음 역시 필란티르는 받을 줄 알았어! 이상하게 재미있었단 말이지.

Skun

2009.09.19
05:41:12
(*.49.58.213)
아니 =_=;; 그렇다고 벌써 발표를 내실줄이야. 생각이상으로 제 평점이 좋군요. 나중에 흡족하게 소감을 읽어도 되겠네요. 근데 그래픽 6은 사기예요. 현기증이 나니 빨리 4로 떨어뜨려주세요. 한 7~8작품정도로 가볍게 나올줄 알았는데, 의외로 무서운 작품들이 많이 나온 대회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다른 제작자들도 다음 대회에 참여하는 등하여 좀 더 많은 참여자가 생겼으면 합니다. 대회출품을 위해(혹은 만들고 있는데 어쩌다 대회가 있어 참여한 분들까지도) 노력을 아끼신 제작자분들은 수고하셨구요, 많은 작품에 시간을 할애하여 평가를 하신 심사원분들께는 감사의 한마디를 올립니다. 앞으로도 알만툴이용을 비롯해서 많은 아마추어제작자들이 다시 생겨 지금 이상의 큰 활동이 생겼으면 합니다.

똥똥배

2009.09.19
07:31:22
(*.22.20.158)
겸손이 지나치시군요. 저는 오히려 탈락하신 것 때문에 상처받으셨을까봐 걱정했는데...

Skun

2009.09.19
20:25:35
(*.49.58.213)
기획, 그래픽, 기술성은 흡족한 편입니다만, 솔직히 참신함을 노린거였거든요 ㅇㅅㅇ; 근데 잠입까지 실제 플레이 한분이 별로 없거니와, 잠입 하나만으로는 참신함이 모자랐단 말이였을테니까요(전체적으론 평범한 ARPG였으니까요). 오히려 요즘 실망스러운건 정말 난이도 때문인지 어려워서 전투하다 중단하신 분들이 많다는 정도랄까요. 쪽지 온거라고는 잠입이 어려워요 하나가 다였으니...

Dr.휴라기

2009.09.19
19:35:37
(*.139.112.3)
..의외로 RF의 그래픽 점수가 높군요.. 저는 조잡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그리고 판로4의 그래픽점수가 저조하다는것도 의외.. 필란티르스토리와 0.2 차이밖에 안나다니....

우음.. 그래픽의 심사기준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카오스♡

2009.09.19
20:49:40
(*.102.136.202)
그나마 삽질 이미지로 제법 그래픽에서 따냈군요. +_+
입상까지 탐냈지만, 심사위원분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으셨나봅니다 ㅋㅋ[?]
이번껄로 저도 저 나름대로 많은 교훈 얻어갑니다. ㅎ;다음번엔 1%라도 성장하겠죠. +_+ㅋ
아, 심사위원분들 평 얼른 보고 싶어서 미티겠음. ㅋㅋ; 현기증나려해요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4037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6318
12261 우왁 여기 짱오래 가네요 [2] 힛쿠 2009-10-06 780
12260 이제리뉴얼안하나여? [2] 외계생물체 2009-09-29 836
12259 우헤헤헤헤헤헤 [3] file 방귀남 2009-09-29 3098
12258 혼돈과 어둠이 네이버 정식 카테고리에 등록되었습니다. [1] 똥똥배 2009-09-28 941
12257 돌아왔습니다. 똥똥배 2009-09-28 712
12256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2009-09-26 785
12255 제 주소 A.미스릴 2009-09-26 851
12254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2009-09-25 720
1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외계생물체 2009-09-25 738
12252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2009-09-23 719
12251 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2] 장펭돌 2009-09-23 795
12250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1] 똥똥배 2009-09-22 712
12249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2009-09-22 793
12248 드디어 펭돌의 저주가 풀렸다. [2] 똥똥배 2009-09-22 700
12247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5] file ㅍㄹ 2009-09-21 758
12246 근황 [4] 앜ㅋㅋ 2009-09-20 598
12245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2009-09-20 691
» 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6] 똥똥배 2009-09-19 705
12243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2009-09-18 871
12242 똥똥배대회 심사 결과는... [2] 똥똥배 2009-09-18 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