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내용을 기록하는 곳
글 수 572
꿈속에서 나는 X박사라는 사람과 함께 버스를 타고 있었다.
이 사람은 개 싸움을 해서 자신의 개를 챔피온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개는 내가 아는 개였던 듯 하다.
마침 앞 좌석에 챔피온 개가 있었고, X박사는 바로 챔피온과 붙는다고 했다.
나는 버스에서 어떻게 개싸움을 하나 했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니
개 싸움장이 있다고 대려갔다.
한참 걷다보니 돌바닥에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어있는 개싸움장이 있었다.
그리고 챔피온 개와 그 개가 싸우게 되었다.
싸움이 시작하자 마자 한방에 우리쪽 개가 나가 떨어졌다.
나는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싸우니 잘 싸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를 알아봤는지 싸울려고 하지 않고,
내 앞에서 계속 꼬리를 흔드는 것이었다.
내가 경기부터 하라고 하니까 알아들었는지
상대방 개를 엎어치기 해버렸다.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는데, 상대방 선수가 자신이 졌다고 했다.
그러더니 부탁이 있다면서 X박사에게 성형수술을 해달라는 거였다.
X박사는 흔쾌히 허락하더니 1분도 되지 않아서 수술을 마쳤다.
우리는 모두 역시 X박사라면서 감탄했다.
그리고 우리 개를 새로운 챔피온으로 초상화를 그리고 했는데,
내가 그렸더니 못 그렸다고 지워버려서 상처받았다.
이 사람은 개 싸움을 해서 자신의 개를 챔피온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개는 내가 아는 개였던 듯 하다.
마침 앞 좌석에 챔피온 개가 있었고, X박사는 바로 챔피온과 붙는다고 했다.
나는 버스에서 어떻게 개싸움을 하나 했는데 다음 정류장에서 내리더니
개 싸움장이 있다고 대려갔다.
한참 걷다보니 돌바닥에 계단으로 올라가게 되어있는 개싸움장이 있었다.
그리고 챔피온 개와 그 개가 싸우게 되었다.
싸움이 시작하자 마자 한방에 우리쪽 개가 나가 떨어졌다.
나는 역시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싸우니 잘 싸우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나를 알아봤는지 싸울려고 하지 않고,
내 앞에서 계속 꼬리를 흔드는 것이었다.
내가 경기부터 하라고 하니까 알아들었는지
상대방 개를 엎어치기 해버렸다.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는데, 상대방 선수가 자신이 졌다고 했다.
그러더니 부탁이 있다면서 X박사에게 성형수술을 해달라는 거였다.
X박사는 흔쾌히 허락하더니 1분도 되지 않아서 수술을 마쳤다.
우리는 모두 역시 X박사라면서 감탄했다.
그리고 우리 개를 새로운 챔피온으로 초상화를 그리고 했는데,
내가 그렸더니 못 그렸다고 지워버려서 상처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