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사실 "나오링의 대모험"과 "무시~~~~"는 출품할때 상을 타리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용사레이스를 출품할 때의 대회에서는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많아서...
처음 용사레이스 출품하려고 할 때는 기획상을 생각헀는데
출품작 중에 필란티르 스토리가 있는 걸 보고
"헐.... 우왕.... 즐ㅋ털ㅋ"
했는데 어떻게 아마추어상을 타버렸네요 ㅡ.ㅡ;;
...
개인적으론 아마추어에 가까운건 용사레이스보단 이전 대회에 출품했던 "세치혀"랑 "무시~~~~"였던 것 같은데
넘을 수 없는 네모상자님의 벽
기획상은 어떻게 탄거지...
조회 수 :
787
등록일 :
2009.09.26
19:37:54 (*.207.11.22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92353

똥똥배

2009.09.28
00:33:56
(*.22.20.158)
정확히는 아마추어상이 아니고 참신상이죠.
우수한 작품은 많았으나 이번에 참신한 작품들이 적었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331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13477
» 용사레이스가 상탈줄은 몰랐네여 [1] A.미스릴 2009-09-26 787
12255 제 주소 A.미스릴 2009-09-26 853
12254 동경 게임쇼 갔다오겠습니다. [3] 똥똥배 2009-09-25 721
12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외계생물체 2009-09-25 742
12252 항상 대회 끝나고 나면 느끼는 건데... [1] 똥똥배 2009-09-23 725
12251 지옥과도 같은 휴가 복귀의 D-day가 왔다. [2] 장펭돌 2009-09-23 804
12250 소스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1] 똥똥배 2009-09-22 716
12249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2009-09-22 800
12248 드디어 펭돌의 저주가 풀렸다. [2] 똥똥배 2009-09-22 703
12247 나는 보통의 존재 어디에나 흔하지 [5] file ㅍㄹ 2009-09-21 761
12246 근황 [4] 앜ㅋㅋ 2009-09-20 604
12245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2009-09-20 708
12244 똥똥배 대회 심사결과 임시 [6] 똥똥배 2009-09-19 708
12243 똥똥배대회에 비해 게시판은 별 성장이 없군요. [4] 정동명 2009-09-18 884
12242 똥똥배대회 심사 결과는... [2] 똥똥배 2009-09-18 697
12241 완성작 용량제한을 바꿨습니다. [5] 똥똥배 2009-09-18 582
12240 요즘 홈페이지 연방이라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5] 똥똥배 2009-09-17 696
12239 근황 [3] 대슬 2009-09-16 561
12238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마친 가운데... [4] 똥똥배 2009-09-16 703
12237 알라미 프레임 없어도 될듯 [5] 흑곰 2009-09-15 720